역노화가 나오면 사람들의 수명이 무한해지는 대신 출산율이 극단적으로 낮아지거나
거의 제로가 되거나 그럴거잖아... 사람들이 무한한 시간과 젊음을 얻게되면
자식을 가지고 싶다는 욕구도 사라져서 애낳는 사람이 거의 없어질듯하고...
특히 한국은 그런 현상이 더 심할듯하고...
물론 역노화로 인해 죽는 사람이 없어서 인구수는 유지되겠지만 태어나는 사람은 없다는 거잖아...
근데 징병제를 유지하는 한국군대에서는 이러한 모순점이 발생하는데..
원래 징병제라는 것이 사람이 끊임없이 태어나고 지속적인 세대교체가 있어야
유지되는 시스템임. 하지만 역노화로 인해 세대교체순환이 끊기고 기존의 세대구성원으로
쭉 이어진다면 징병제 유지 시스템에 에러가 생기고 그렇게되면 역노화된 기존의
고령세대들을 재징집시켜야 징병제가 돌아가게됨...
즉 역노화 나오면 태어나는 세대도 없는데 기존의 군필자.전역자들이 다시 젊어지고 수명도 늘어났다는 이유로
국방부.병무청이 재징집을 정당화시킬수도 있을듯...
역노화는 agi가 나온 뒤에 가능해질 것이기 때문에 그런 걱정은 불필요해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