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코로나19가 세계를 떠들썩하게 만들기 전에 뭔 일이 있었는지 시계를 돌려보고 생각해봐야 함.
2016년 그 당시에도 관심사는 거품이 언제 꺼질지에 대해서였음.
양적완화를 언제쯤 그만둘 수 있을지에 대해 논의하던 와중에 2016년 브렉시트, 2017년 트럼프 당선이 벌어짐.
서방에 왜 이런 일이 생긴 걸까? 개인적으로 원인을 생각해봤을 때 크게 2가지다.
이슬람 난민 대규모 수용과 이슬람 극단세력의 테러로 유럽 전통이 박살나기 시작함. 전통과 애국은 극우의 먹잇감임.
동시에 4차 산업혁명 담론으로 단순노동은 대체가 가능하겠다는 생각이 등장하면서 후진국 노동력이나 불법체류자가 필요없어짐.
그러니까 더이상 싼 노동을 공급해주는 중국인이 필요없어지는 거고 기업의 공장을 자국으로 갖고 와도 되는 것임.
중국과 이슬람 사람들의 배타적인 행보와 인공지능의 노동대체 담론이 정치적 올바름(PC)의 한계를 정확하게 꼬집어냄.
한편 포퓰리스트였던 트럼프 대통령이 재정적자를 심화시키면서까지 공약을 지키고자 선제적으로 미국 경기부양책을 쓰는 바람에
스타1로 치면 스팀팩 존나 갈구면서 공속은 빨라지는 대신 체력 깎아먹는 짓을 함.
게다가 국외에도 트럼프가 방아쇠를 당기면서 시작된 무역전쟁 탓에 심지어 동맹국마저도 체력을 깎아가며 공속을 늘려야 하는 상황이 옴.
주요국들이 경기 위축을 막기 위해 시중에 유동성을 푸니까 긴장한 경제학자들이 유동성 파티가 언제 끝날지 논의하던 찰라였음.
근데 코로나19로 인해서 유동성 파티가 언제 끝날지보다는 언제 코로나19를 끝낼 수 있는지가 경기 회복 방안으로 채택되기 시작했고
전세계적으로 초저금리와 대규모 부채 발행이 이어짐. 코로나19로 디지털화에 녹아들기 시작했고 노동대체에도 취약한 환경이 조성됨.
처음에는 부동산과 주식에 인플레가 불어났는데 이제는 소비자물가가 전세계적으로 오르고 있음.
코로나19의 원인은 기후위기인데 기후위기로 인해 농산물 물가도 폭등하고 있음. 코로나19 이후에도 안 좋은 상황이 계속 기다리는 것임.
그렇다고 해서 각국 중앙은행이나 정부가 경기부양책을 철회하면 코로나19도 안 끝났는데
빈곤층들 다 뒤지라는 소리 밖에 안 됨. 그래서 이게 언젠가는 폭탄 떠넘기기로 터질 수밖에 없음.
일단은 코로나19가 끝나야 하는 거고 그제서야 테이퍼링도 하게 되고 CBDC도 실제로 써먹기 시작할 것임.
물가를 안정시키려면 코로나19가 끝나갈 즈음부터 각국이 도미노처럼 금리인상을 할 텐데
투자금이 죄다 선진국으로 회수되기 시작하고 신흥국 입장에서는 대규모 자본이탈이 시작되는 것임
아프리카, 아시아, 중남미 쪽 신흥국들은 옛날 한국이 IMF 겪었던 것처럼 되는 것임.
다만 만약에 금리를 올리려다가 노동대체 때문에 주요국이 실업난으로 허덕이게 되면 금리를 또다시 못 올림.
금리를 올리기보다는 정부가 증세를 통해서 재정정책을 통해 양극화를 해소하고 빈곤층 지원하는 쪽으로 유지될 것임.
지금도 각국 중앙은행장들은 강하게 금리 올리는 걸 주저하고 초저금리로 양극화가 발생하는 걸 두고
대신 정부가 재정정책으로 양극화 조절하라고 요청하는 중임.
이게 2017년 다보스 포럼 때인데 2021년에도 큰 틀은 계속 유지됨.
1. 유동성은 언제 줄일 수 있고 구조조정의 피해는 어떻게 줄일 수 있을까?
2. 기후위기는 어떻게 다스릴까? 어떤 나라가 탄소를 어떻게 줄일 수 있을까?
3. 인공지능발 각국의 일자리 전쟁은 어떻게 해결할까? 무역전쟁은 필연적일까?
4. 난민 문제는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 이슬람 문제는 어떻게 해야 할까?
5. 반세계화 기조를 어떻게 되돌릴 수 있을까? 반중 감정은 어떻게 해야 할까?
앞으로 상당히 시끄러워질 수밖에 없는 문제들임.
강인공지능이 나와주기 전까지는 웬만해서는 해결될 일이 없고 이것도 일종의 전세계적 과도기로 봐야 한다고 봄.
코로나는 안끝나
Gtp3가 2023년에 코로나 끝난데
그래야 함 꽁경의도래란 바로 우리앞에 와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