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고딩인데, 과목 가릴 거 없이 AI 관련 내용 존나 많이 나옴. 근데 내용이 거의 뭐 "AI가 인간 대체할 수 있냐?" "AI 규제해야 되냐?" "AI는 감정 없으니까 인간이 더 가치 있음~" 이딴 식임. 심지어 선생님들도 “어떤 교수가 쓴 책 봤는데 인류의 현 기술 수준으로는 생물 뇌 지도 그리는 건 절대 불가능하다더라” 이런 얘기나 하고 “너네가 취직할 때쯤 진짜 힘들겠다~ㅋㅋ” 이런식으로 끝남.
근데 지금 AI는 그런 수준을 이미 넘어서고 특이점이 현실로 다가오는 상황인데 대비가 하나도 안 돼 있음. 현실적인 대책이나 UBI 같은 정책같은 의미있는 내용은 1도 없음.
학교가 미래 준비를 시켜줘야 하는 거 아님? 계속 과거 논쟁이나 시시콜콜하게 반복할 게 아니라, 특이점 이후의 기술, UBI 정책같은 것도 학교에서 배워야 한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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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교과 과정? - dc App
노동이 없는데 교육이 지속될까 이또한 특이점
ㄴ 나도 그렇게 생각하는데 근처를 둘러보니까 과도기에 대한 준비가 하나도 안되있을뿐더러 걍 모르는거같음. 아직도 ChatGPT 말하면 "ChatGPT? 세종대왕 맥북 던짐 사건ㅋㅋㅋ" 이러는 애들 많음 - dc App
그래야 통제가 편하지
쓸데없는거 다 집어치우고 agi도입 반대만 못하게 세뇌시키면 된다고봄
그 측면에선 본문대로라면 역방향으로 가고있는거네
대부분이 AI 부정적으로 봄. AI를 못 믿는다는 느낌? 규제해야한다고 생각하는 애들도 꽤 있음. 특히 모범생들이 - dc App
뭐 학교의 존재이유를 생각하면 그렇게 가르칠수밖에 없을것같기도하고 ai에 순응하고 인간의 지적노동을 넘겨줘야한다 이딴식으로 가르치면 학교의 존재이유자체를 부정하는게 되버리는거니깐 근데 이걸 알고서도 어쩔수없이 이렇게 가르친다는느낌보단 그냥 순수히 ai발전상황을 좆도몰라서 그러는것 같아보임
제도권교육의 손아귀에서 눈을 떠야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