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갈 수 있냐 ?
나는 못 그러겠다.
특이점 모르던 세상은 절망 그 자체였음.
나이 먹고 썩어가는 육신, 미디어에서 매일 그려대는 암담한 미래상, 치솟는 물가와 늘어나는 마약 범죄...
좆같은 정치, 남녀갈등, 재미없는 삶... 무엇 하나 만족스럽지 않았음.
하지만 지금은?
내가 누구? 럭키 특붕이!
돌아갈 수 있냐 ?
나는 못 그러겠다.
특이점 모르던 세상은 절망 그 자체였음.
나이 먹고 썩어가는 육신, 미디어에서 매일 그려대는 암담한 미래상, 치솟는 물가와 늘어나는 마약 범죄...
좆같은 정치, 남녀갈등, 재미없는 삶... 무엇 하나 만족스럽지 않았음.
하지만 지금은?
내가 누구? 럭키 특붕이!
특이점을 몰랐다면 난 이 세상에 없었을 가능성이 높음
ㄹㅇ 나도 스스로를 비관하다 목 매달던가 어디 뛰어내렸을것 같음
인간은 모두 죽는다는 명제가 틀린 말이 될 수도 있다는 걸 알게된 순간~~
이걸로 진짜 충격받았었음 책상 앞에서 한동안 멍때리고 있었던 기억이 남
특이점 모를때 좋아하던말이 '아침마다 목구녕에 칫솔을 꽂아넣고싶단 충동을 어떻게 참아내는거냐'였음. 지루하고 별볼일없는 하루를 40년 넘게 살아야한다고 생각하면 다른게 지옥이 아니라 그게 지옥임
별상관없음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