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의 거의 모든 선진국이 일관적으로 출산율이 떨어지는 이유는 필요성이 없기 때문임. 

농업사회에서는 아이가 많을 수록 그 자체가 노동력으로 환산이 되기 때문에 출산율이 높았음. 그게 유리했으니깐

현대에는 도시화가 진행되고 직업이라는게 생기면서 오히려 아이가 많을수록 경제적으로 손해로 이어질 수 밖에 없는 구조임.  무려 몇십년동안 대가를 바라지 않고 그저 수십억원을 그대로 투자해야하니깐. 이는 출산율이 필요성에 의해서도 상당부분 좌우될 수 있다는 부분을 보여줌.(물론 의료 인프라도 한몫함) 


더 나아가서 인류가 수렵-채집시절에 인간관계가 중요했던 이유는 자연 생태계에서 가장 약한 존재였기 때문에 살아남기 위해서는 다 같이 힘을 합치고 강한 동물에 맞서고 사냥을하여 먹고 살기 위함이였음. 즉 인간관계를 유지하는 것 자체가 필요했기 때문임. 하지만 현대에는 내가 먹고 살기위해 협업을 해야할 필요성이 적어지고질 수 밖에 없음. 왜냐하면 시스템이 발전할수록 내가 굳이 고기를 먹기위해 다 같이 칼을 갈고 소를 잡으러 갈 필요가 없이 마트에만 가면 쉽게 구매할 있기 때문임. 물론 아직까지 마트를 운영하기 위해 복잡한 물류시스템을 인간이 관리를 해야하기에 협업이 필요하지만, 미래에는 이러한 인간이 협업으로 이룰 수 있는 복잡한 많은 부분이 고도화된 Ai가 훨씬 더 잘할 수 있고, 이는 굳이 협업이 필요없는 시스템으로 연결될거임. 이는 인간관계가 필요없어지는 하나의 추가적인 부분이 됨.


Ai시대에는 더 나아가 아예 외로움 혹은 성욕을 풀기위해 이제는 인간이 필요하지 않고 Ai 및 로봇으로 거의 대부분 대체 가능할거임.

근데 누군가 반론으로 우리가 느끼는 연애와 성욕의 본질에는 내 Dna를 널리 퍼트리고자 하는 욕구도 존재하기 때문에 완전히 사라지지않을 수도 있다고 말할 수도있지만, 이미 현대에서 비혼주의가 널리 퍼지고 있고 우리가 성욕을 풀기 위해서 멋진 옷을 입고 좋은 스펙을 만들지 않더라도 야동으로 어느정도 대체가 가능하고 결국 출산율이 떨어지는 것을 보면 '필요' 혹은 '대체제'만 존재하더라도 충분히 인간관계의 필요성은 더더욱 떨어짐.


누군가는 Ai는 그저 통계적 앵무새이고 생명체인 인간의 중요성을 역설할 수도 있지만, 이러한 미묘한 철학적 자세로는 이러한 추세를 바꿀 수 없을거임. 우리가 Ai시대에도 인간관계가 지속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은 육체적 미와 강함에 아무런 매력을 느끼지 못하고 굳이 운동을 하지 않더라고 활기차고 건강한 몸을 유지할 수 있는 세상에서 사람들보고 헬스장에서 가서 굳이 힘들게 쇠질하라고 설득하는 수준이라고 생각함. 


우리 인간은 굉장히 많은 안드로이드 로봇 사이에서 인간이라는 종 자체가 매우 희석될꺼고 결국은 인간은 사라지고 그 자리를 로봇 Ai에게 물려주는 세상이 올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