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쉽군. 형은 선형충 같아 보여도 내심 바랬다구. 늘 말하지만 현생 살기는 선형충처럼 해야 나중에 손해 안본다. 여러가지 이유로 현생에 소홀한 도피자들이 있다. 형의 경우엔 2017년도 당시에 한반도 전쟁 발발설에 빠져서 현생에 소홀했던 전력이 있지.ㅋㅋㅋ 따지고보니 "전쟁에 대비한다"는 것은 나의 게으름에 대한 합리화이자 일종의 현실 도피였을 뿐이다. 형은 그걸 경험해봤기에 특이점의 희망에 대해서도 항상 경계한다.
추천
뭔 전쟁발발설이랑 특이점을 비교하냐 ㅋㅋ
한반도 전쟁 발발과 특이점 둘 중 무엇이 더 가능성 측면에서 그럴듯해 보이냐?
닥후지
"전쟁이 나서 모든게 잿더미가 된다, 리셋이 된다" 라는 믿음은 현생을 열심히 살지 않아도 되는 하나의 그럴 듯한 이유가 되어 주었지.ㅋㅋㅋ
정보) 2025론자들과 현실도피자들을 자신의 경험을 근거로 동일시하고있다.
무슨 말인지 이해가 잘 안감, 자기들 경험에만 의존한다는 거임? - dc App
현실도피하지 않은 사람들 중에 2025년을 주장하는 사람이 있을 수 있다는 사실을 무시하고 2025년 특이점 주의자 (= 지금 분탕치는 애들) = 현실 도피자 라고 멋대로 결론 낸 채로 글을 썼네
진위를 떠나서 그냥 그렇다고. 읽는데 참고하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