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특이점이 온다, 2025년에 특이점이 온다 이러는 애들은 근미래에 선형충으로 변모해서
여기 갤러리 테러할 애들이니까 경계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계속 말했다.
내년 2월에 나오는 책에서 강인공지능이 2029년보다 더 빨리 온다고 하는 거면 입장을 바꿀 거지만
그게 아니라면 일단 2020년대는 과도기 확정이고 2030년대는 딜레이+기득권층 저항+사회적 합의 기간이라고 봄.
이제는 직업이 아니라 일거리의 개념으로 생각해야 하고 기본소득으로 버틸 게 아니라
자급자족 시스템을 스스로 만들어서 겨울잠을 자도 될 정도의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고 본다.
강인공지능 오기 전에는 저소득층 집중 복지 체제로 가다가 강인공지능 오면 전국민 기본소득 도입할 테지만
그건 폭동 방지용 금액에 지나지 않을 것이기에 스스로 돈줄을 마련해야 한다.
기본소득 금액이 높아지는 걸 기대할 바에 강인공지능 기술이 진보해서 물가가 저렴해지는 걸 기대하는 게 더 빠름.
또한 결혼과 출산이 스스로의 생존에 이로울지 각자 판단해서 선택하면 되고 이미 각자도생 시대가 왔다고 보면 된다.
막연하게 특이점만 기다릴 게 아니라 과도기를 각자 어떻게 버텨갈 건지에 대해서 정보를 공유하는 것도 재밌을 것임.
육체, 정신 건강 관리법, 자산 관리법, 결혼-출산 결정 관련 판단, 탈조선 결정 관련 판단 등등 대화할 만한 건 많음.
강인공지능이 마침내 상용화된다면야 이제는 특이점이 2045년에 오든, 2060년에 오든 최대한 생존하기만 하면 확률이 올라가는 것임.
그래서 일단 우리는 강인공지능까지 어떻게 살아가야 할 건지가 지상 최대 과제라고 할 수 있겠다.
이게 맞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