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최소라도 노동자에게 권리가 주어지는것은
권력자들도 인간 육체인 이상 죽창 한방이면 죽을수 있다는 리스크 때문일텐데.
불과 10cm 칼하나 들어가는. 에너지로 따지면 순간적인 200w 정도?

전등하나 키는 수준으로도 사람은 쉽게 죽으니.
그렇게 골이 쉽기 때문에 인간 보호막 골키퍼들을 고용해도 언제나 100% 철통 경호 불가능하고.
그래서 약자가 그래도 최소한으로 존중 받는다고 생각하거든.


만화속 명대사 그대로지.
존중은 공포에서 나온다


근데 저렴한 로봇 방호벽이 거의 무제한적으로 제공되면

이제 죽창도 힘을 잃을거 같은데.
심지어 노동력의 가치마저 낮아져서 굳이 하층민이 필요하지도 않다면?

물론 내가 전유물충도 아니고
자본주의 하에서 상품 소비처는 있어야 하니 하류층을 죽이거나 하진 않을까 싶은데.

두렴움을 가지지 않아도 되는 약한 존재들에게 과연 얼마만큼의 자비가 배풀어 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