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최소라도 노동자에게 권리가 주어지는것은
권력자들도 인간 육체인 이상 죽창 한방이면 죽을수 있다는 리스크 때문일텐데.
불과 10cm 칼하나 들어가는. 에너지로 따지면 순간적인 200w 정도?
전등하나 키는 수준으로도 사람은 쉽게 죽으니.
그렇게 골이 쉽기 때문에 인간 보호막 골키퍼들을 고용해도 언제나 100% 철통 경호 불가능하고.
그래서 약자가 그래도 최소한으로 존중 받는다고 생각하거든.
만화속 명대사 그대로지.
존중은 공포에서 나온다
근데 저렴한 로봇 방호벽이 거의 무제한적으로 제공되면
이제 죽창도 힘을 잃을거 같은데.
심지어 노동력의 가치마저 낮아져서 굳이 하층민이 필요하지도 않다면?
물론 내가 전유물충도 아니고
자본주의 하에서 상품 소비처는 있어야 하니 하류층을 죽이거나 하진 않을까 싶은데.
두렴움을 가지지 않아도 되는 약한 존재들에게 과연 얼마만큼의 자비가 배풀어 질까?
직장에서 쥐어짜일 지언정 모욕과 폭력을 당하지 않는것은 1. 내 노동력이 필요하기 때문이고 2. 나도 식칼하나 들 힘은 있기 때문일텐데. 두개가 다 제거되어 버리면 약한 사람은 무엇에 기대어 존중을 얻을수 있으려나...
상류층 vs 하류층 이분법적으로 생각하는거 자체가 너무 유치하고 마르크스 시대때나 통하던 세계관임
주제 자체는 근 미래 있을법하지 않아? 노동력도 필요 없고, 무섭지도 않은 존재들의 운명 말이야. 하층민의 권리는 프랑스까지 안가도 그냥 역사 전체에서 피로서 얻지 않은적이 없지 않아? 근데 피보는거 마저 안통하게 되면 진짜 공포일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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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시작이네 부자들의 전유물
1984의 내용이랑도 별 차이 없는거지.충분히 상상할 수 있다.레커도 특이점 이후의 세계가 어떨지는 자기도 모른다고 했어.디스토피아일수도 있는거야.그러나 인간 다수가 지혜로움을 주사맞거나 ,시술 받는다면 지혜로운 다수가 폭압적인 소수에게 지배 당할 것 같지는 않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