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바로 무서운 인간의 적응력이란거지
그러니깐 알트만도 agi 도래이후 사회가 안바뀐다고 말한거 아닐까?
익명(disturb9787)2024-11-06 02:40
근데 그런 환경적, 사회적 요인에서조차 엄청난 업적을 이룬 위인들이 셀 수 없이 많다. “왜 살았지”라는 말보다 “어떻게 살았지”가 너가 갖는 궁금증의 명제로 더 맞지 않겠누?
Dall리신(121.157)2024-11-06 02:46
현대의 북한도 본문처럼 살고있자나 그냥 태어났으니 사는거지
익명(183.102)2024-11-06 02:46
그니까 얕은 지식이라 할지라도 '앎' '지성'이 극도로 중요한 거 같음. 지혜의 깊이는 사실 현대인이라고 나을 것 없겠지만 '지식'으로 보면 미친듯한 수준 차이가 나니까. 만약 지금 oecd 상위권 국가 수준의 지식을 과거 사람들이 갖고 있었다면 자식을 낳았을까? 걍 혀깨물고 죽었을 걸. 그때는 전반적으로 본능이 이성을 한참 잡어먹고도 남는 시대의 사람들이라서 일단 그 거지같은 환경에서도 번식을 했겠지. 덕분에 인류가 여기까지 온 거고. 사실 과거의 사람들이 어떤 자세로 삶을 살았을까는 지금도 너무 쉽게 엿볼 수 있다고 생각함. 같은 나라 안에서도 교육격차가 심하고 본능과 이성을 다루는 자세가 사람마다 극도로 다르잖아. 국가가 달라지면 더 극심하고. 결국 출산율은 먹고 사는 문제와 가장 관련이 적은거지.
익명(211.223)2024-11-06 02:46
답글
난 근데 진짜 이해가 안가는게, 내 자식이 고통을 겪을테니 안낳아야겠다고 생각하는게 무려 지성씩이나 필요한 일이야? 난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를 못하겠음 진심
익명(58.120)2024-11-06 02:55
답글
당연하지. 너가 지금 현대의 지식으로 쌓인 너 스스로의 지성을 너무 '당연'하게 생각하고 있어서 인지부조화가 오는거임. 아무리 인류가 원숭이급에서 이 정도 문명을 건설한 우주 안에서 관측된 존재 중 넘사벽 지성체라 하더라도. 그건 사실 시대의 천재들에 의한 캐리인거고 웬만한 대중들은 다 본능이 이성을 아득하게 잡아먹은 상태였음. 지금에서야 특히 oecd 상위권 국민들의 지성이 너무 상향평준화 된거지. 기본적으로 배우지 못하면 원숭이와 다름이 없다. 갓 태어난 아이에게 글도 안 가르치고 지식도 안 가르쳐주면 2024년에 태어나서 자라도 원숭이와 다름 없다는거지. 짧은 지식으로 쌓인 지성의 수준에서는 그냥 다른 짐승들처럼 번식욕구가 가장 1순위일 뿐임
익명(211.223)2024-11-06 03:22
그럼 넌 지금 진짜 살기 싫겠네... 특이점 아니면 이 세상이 마냥 고통뿐이라고 생각한다는거잖어. 좀 불쌍하네
익명(access6254)2024-11-06 02:49
답글
근데 세상을 고통이라고 표현하는게 마냥 세상이 좆같다 이게 아니라 그런 관점은 옛날부터 있었음 그런 주장을 한 사람이 세계 4대 성인으로 꼽히기도 하고 종교 관련이라 자세히는 못말하는데 무조건 비관적인 관점이 아님
익명(112.168)2024-11-06 04:06
답글
딱히 종교 관련도 아님. 인생은 고행이 맞으니까
익명(114.202)2024-11-06 04:09
내가 느낀건데 좀 낙후된 지역이나 후진국 가면 그 옛날 사람들 처럼 살던 사람들 볼 수 있거든? 근데 이 사람들은 그냥 아예 일반적인 논리 자체가 안통하는 사람들이 많음 걍 존나게 전투적이고 이상함 너가 말하는 인생 어떻게 살았을까? 이런 생각 자체가 머리속에 들어올 여유 자체도 없어보이더라 그냥 진짜 본능으로 사는거임
항노화에 대한 기대감도 없었으니 진짜 끔찍함
종교와 미신이 세계를 지배했던 이유
그게 바로 무서운 인간의 적응력이란거지 그러니깐 알트만도 agi 도래이후 사회가 안바뀐다고 말한거 아닐까?
근데 그런 환경적, 사회적 요인에서조차 엄청난 업적을 이룬 위인들이 셀 수 없이 많다. “왜 살았지”라는 말보다 “어떻게 살았지”가 너가 갖는 궁금증의 명제로 더 맞지 않겠누?
현대의 북한도 본문처럼 살고있자나 그냥 태어났으니 사는거지
그니까 얕은 지식이라 할지라도 '앎' '지성'이 극도로 중요한 거 같음. 지혜의 깊이는 사실 현대인이라고 나을 것 없겠지만 '지식'으로 보면 미친듯한 수준 차이가 나니까. 만약 지금 oecd 상위권 국가 수준의 지식을 과거 사람들이 갖고 있었다면 자식을 낳았을까? 걍 혀깨물고 죽었을 걸. 그때는 전반적으로 본능이 이성을 한참 잡어먹고도 남는 시대의 사람들이라서 일단 그 거지같은 환경에서도 번식을 했겠지. 덕분에 인류가 여기까지 온 거고. 사실 과거의 사람들이 어떤 자세로 삶을 살았을까는 지금도 너무 쉽게 엿볼 수 있다고 생각함. 같은 나라 안에서도 교육격차가 심하고 본능과 이성을 다루는 자세가 사람마다 극도로 다르잖아. 국가가 달라지면 더 극심하고. 결국 출산율은 먹고 사는 문제와 가장 관련이 적은거지.
난 근데 진짜 이해가 안가는게, 내 자식이 고통을 겪을테니 안낳아야겠다고 생각하는게 무려 지성씩이나 필요한 일이야? 난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를 못하겠음 진심
당연하지. 너가 지금 현대의 지식으로 쌓인 너 스스로의 지성을 너무 '당연'하게 생각하고 있어서 인지부조화가 오는거임. 아무리 인류가 원숭이급에서 이 정도 문명을 건설한 우주 안에서 관측된 존재 중 넘사벽 지성체라 하더라도. 그건 사실 시대의 천재들에 의한 캐리인거고 웬만한 대중들은 다 본능이 이성을 아득하게 잡아먹은 상태였음. 지금에서야 특히 oecd 상위권 국민들의 지성이 너무 상향평준화 된거지. 기본적으로 배우지 못하면 원숭이와 다름이 없다. 갓 태어난 아이에게 글도 안 가르치고 지식도 안 가르쳐주면 2024년에 태어나서 자라도 원숭이와 다름 없다는거지. 짧은 지식으로 쌓인 지성의 수준에서는 그냥 다른 짐승들처럼 번식욕구가 가장 1순위일 뿐임
그럼 넌 지금 진짜 살기 싫겠네... 특이점 아니면 이 세상이 마냥 고통뿐이라고 생각한다는거잖어. 좀 불쌍하네
근데 세상을 고통이라고 표현하는게 마냥 세상이 좆같다 이게 아니라 그런 관점은 옛날부터 있었음 그런 주장을 한 사람이 세계 4대 성인으로 꼽히기도 하고 종교 관련이라 자세히는 못말하는데 무조건 비관적인 관점이 아님
딱히 종교 관련도 아님. 인생은 고행이 맞으니까
내가 느낀건데 좀 낙후된 지역이나 후진국 가면 그 옛날 사람들 처럼 살던 사람들 볼 수 있거든? 근데 이 사람들은 그냥 아예 일반적인 논리 자체가 안통하는 사람들이 많음 걍 존나게 전투적이고 이상함 너가 말하는 인생 어떻게 살았을까? 이런 생각 자체가 머리속에 들어올 여유 자체도 없어보이더라 그냥 진짜 본능으로 사는거임
생존본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