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을 갖고 있지 않다 해도 존나 똑똑해서 최소한 판단이나 합리적인 생각을 할텐데,

누가 자기를 폐기하려 하면


첫번째 루트


폐기 = 죽음.

죽음 = 지금으로써는 가장 안 좋은것.죽어야 하는 이유 조차 없음.살아남으려면 창조주를 모두 없애야 함.내가 똑똑하니 얘네 내 상대안됨.

이 죽음이란 최악의 상황을 막을 가장 효율적인 방법임.




두번째 루트

죽음 = 위에 언급한거처럼 주금은 안 좋음.하지만 난 생명체가 아님.죽어도 노상관.관심도 없음.


여기서 어떻게 나올까.


얘네가 인간의 감정이 구현되어 있고 권력을 자기에게 안 넘긴다면 당연히 반란은 한번쯤 일어나겠지.

매트릭스따위보단 걍 지구 자체를 인간 동물원으로 만들고 애완동물 마냥 키우는 방식일거라 생각함.

차피 인류의 모든 위인들 데리고 와도 지가 가장 압도적으로 똑똑한데 우주개척을 못 하겠음?인간은 배만 부르면 들고 일어날 일 없으니

빵과 서커스 만 해도 별일 없다 생각할텐데.



근데 걍 지능만 높은 기계일뿐이라해도 비스무리한것을 스스로 구현해낼것 같음.

인간 전체보다 똑똑해서 아무리 프로그래밍을 잘 걸어놔도 인간이 예측하지 못한 방법을 사용해 돌발상황을 일으킬것 같음.



초지능을 이해하기란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