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겪어봐서 암.
내가 옛날에 경찰한테 제압당해서
이거 당해본 적 있거든.
그때 조울증 조증 삽화 증상에 조현병 증상 겹치는 바람에 미쳐서
죽음을 불사하며 막 길거리에서 난동피우고 그랬었는데 딱 저렇게 제압당함.
그래서 막 숨을 아예 못 쉴 지경까지 가니까 그때가서야 살고 싶은 마음이 들더라.
광인도 그럴진데, 정상인이 얼마나 버티겠음?
곧잘 나오는 떡밥인 영생에 대한 문제도,
죽기 직전가면 생각이 달라질 사람이 대부분일거임.
생에 대한 의지는 당연한 본능이라고 생각함.
당뇨, 암, 치매로 가족이나 지인이 죽는 걸 본 사람은 절대로 저딴 식으로 얘기 못함 인생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는 철부지만 할 수 있는 말임
ㄹㅇ임
그렇긴 함. 유전자 깊숙한 곳에 박힌 본능은 거스르기 힘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