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tGPT는 진짜 사무적인 비즈니스 느낌이라면 클로드한테 얘기하면 자꾸 질문을 던져줘서 대화가 티키타카가 되는 느낌 철학에 대해서 질문하면 내 주장 요약해서 말해준다음에 생각할 거리를 계속 던져주니까 뭔가 생각에 더 깊이가 생기고 단단해지는 느낌임 소크라테스는 질문을 계속 던져서 지혜를 낳는 것을 산파술로 비유했는데 AI가 점점 발달할수록 인류 최고의 철학자와 1:1 대화하는 느낌 받을거같음
애초에 GPT-3가 "Instruct"-GPT로 발전하고 다시 "Chat"GPT가 된 걸 생각하면 대화용 AI가 원래 목표였다는 것이니 그런 점에서는 Claude가 더 적합하게 발전했다고 볼 수도 있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