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한 건 '목적'과 '정도'.
비교의 정도가 심해서 자기 자신을 갉아먹는 상황까지 가면, 본래 비교가 타인보다 잘나고 싶어서 노력하기 위한 원동력이 될 수 있는데 이러한 목적을 잃어버린 것.
존중의 정도가 심해서 아무리 봐도 틀린 것인데 그러한 틀린 것을 바로잡고자 하는 노력조차 시도하지 못한다면, 본래 존중이라는 것은 세상을 더 낫게 이끌기 위하여 존재하는 것인데 목적을 잃어버린 것임.
불은 잘 쓰면 최고의 도구이지만, 잘못 쓰면 우리를 죽이는 재앙이 됨.
특이점을 믿는다는 것도 그렇지. 특이점을 믿는다는 행위는 긍정적인 미래를 상상하게 하여 살아가는데 큰 힘을 줄 수 있지만, 과신해버리면 특이점이 오기 전까지 일어날 수 있는 위기 상황을 흐린 눈으로 봐버릴 수도 있다는 것.
그만큼 우리는 중용이라는 이름의 판단력을 갖추고 있을 필요가 있고, 이 판단력의 핵심은 막연하게 1차적으로 좋아 보이고 나빠 보이는 것에 물음표를 던지는 것임.
'이것을 왜 하는가? 그리고 정도가 지나치지는 않았는가?'
비교의 정도가 심해서 자기 자신을 갉아먹는 상황까지 가면, 본래 비교가 타인보다 잘나고 싶어서 노력하기 위한 원동력이 될 수 있는데 이러한 목적을 잃어버린 것.
존중의 정도가 심해서 아무리 봐도 틀린 것인데 그러한 틀린 것을 바로잡고자 하는 노력조차 시도하지 못한다면, 본래 존중이라는 것은 세상을 더 낫게 이끌기 위하여 존재하는 것인데 목적을 잃어버린 것임.
불은 잘 쓰면 최고의 도구이지만, 잘못 쓰면 우리를 죽이는 재앙이 됨.
특이점을 믿는다는 것도 그렇지. 특이점을 믿는다는 행위는 긍정적인 미래를 상상하게 하여 살아가는데 큰 힘을 줄 수 있지만, 과신해버리면 특이점이 오기 전까지 일어날 수 있는 위기 상황을 흐린 눈으로 봐버릴 수도 있다는 것.
그만큼 우리는 중용이라는 이름의 판단력을 갖추고 있을 필요가 있고, 이 판단력의 핵심은 막연하게 1차적으로 좋아 보이고 나빠 보이는 것에 물음표를 던지는 것임.
'이것을 왜 하는가? 그리고 정도가 지나치지는 않았는가?'
개똥철학
그 또한 존중함. 각자의 생각이 모여서 이 세상을 이루는 거니까.
개똥철학
그 또한 존중함. 각자의 생각이 모여서 이 세상을 이루는 거니까.
이놈은 없는 게 없다는 증거를 가져오라는 악마의 증명을 특붕이에게 요구한 레전드 능지임 ㅋㅋㅋㅋ 개똥철학 운운하기 전에 최소한의 교양을 쌓고 와라
디씨니까 주장에 대한 반박이랍시고 한 단어로 일축하거나 인신공격하거나 반박 할 가치가 없음 이런게 통하는거지 개인적으로 커뮤인거 감안해도 가장 안좋게 보는 토론 화법임 그냥 토론 가능성을 아예 차단 해버리고 싸움으로 만드는 화법들이라고 생각 함
한 수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위에 애들은 무식해서 그런거냐? 중용 존나 중요한 철학인데
너무 당연한 걸 이야기해서 시시하다고 느낀 걸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극단은 언제나 부작용을 낳을뿐
동감합니다
생각이 깊네
아직 저도 실천을 못 할 때가 많아서 늘 반성 중이기도 합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반합
멋진 말씀입니다.
모든물질은 독이고 독이냐 아니냐를 결정짓는건 용량이라는 말이있죠 중용이 모든분야에 필요한건 자명하고 그를 넘어서 무엇이,어떤기준이 중용이냐가 유일한 화두인거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