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들어 생각하는 거지만
기술적 발전이 계속되면 언젠가 agi가 나오고 컨텐츠 자체가 무한 맞춤 생산되겠지만
자각몽 꾸는 걸 돕는다거나 꿈을 정확히 기록할 수 있는 기술이 먼저 생길 수도 있지 않을까?
꿈을 기록하는 건 이미 fMRI로 성공했다고 들었는데
자각몽을 꾸면서 그 안에서 영화나 게임을 만들고 그걸 컨텐츠화하는 것도 가능할 거 가틈.....
다른 사람들도 그 기록에 접속해서 감정이나 기분 같은 것도 그대로 체험하고
예전에 인셉션 영화 볼 때도 그런 생각이 제일 먼저 들더라
자각몽 꿔봤는데 감각이 상당히 제한적이라 완몰가라는 명칭을 부여해주기엔 너무 어설픔
제한적인거 맞음 일단 보이는것도 흐리게 보이고 경험해보지 않은걸 하는건 되게 이질적인 감각이 느껴짐 원래 감각에 50퍼만 쓰는 느낌임
연습한다고 되는게 아니라 받아들이는거에 차이지
특셉션
내가 큰 흐름을 제어할 순 없지만 어느 순간 이게 꿈이라고 대략이나마 인식하기 시작하면 내 마음대로 할 수는 있던데 문제는 깨고 난 직후부터 기억이 날아가버려서 단편적으로밖에 안남음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