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아니고 1은 매트릭스가 가짜, 2는 최후의 인간도시 시온이 기계가 일부러 만든 도시라는 걸 네오가 깨닫고 3에서는 기계와의 전쟁이 무의미하다는 걸 깨닫고 화해하는 거임. 가짜의 가짜 이런 게 아니다.
트라야누스(112.184)2021-09-10 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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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가상현실이 아니고 기계가 만든 가상현실 = 매트릭스, 기계가 만든 인간최후도시 = 시온 이거임. 매트릭스 시스템이 완벽하지 않다 보니 업데이트를 계속해도 오류가 발생해서 매트릭스에서 빠져나오는 사람들을 한곳에 모아놓고 주기적으로 쓰레기 비우기하려고 만든 게 시온임.
트라야누스(112.184)2021-09-10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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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 가능성도 아예 없지는 않은데 영화에서 말하고자 하는 건 지배자가 만든 가상세계를 탈출해도 지배자가 만든 현실세계에 살고 있고 자유의지는 착각이라는 걸 말하고 있음. 그러나 주인공은 기계가 제시하는 두 가지 선택지가 아닌 새로운 선택지인 공생과 화해를 역으로 제시하고 본인을 희생함.
트라야누스(112.184)2021-09-10 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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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 입장에서 인간을 매트릭스에 모두 가둬서 생체건전지로 활용하려는 게 목적이고 인간들이 모두 가상세계에 몰입할 수 있도록 계속 업데이트를 해가는 건데 최종 단계까지는 소수의 인간은 매트릭스가 가짜라는 걸 인지하고 빠져나오니까 일부러 시온이라는 최후도시를 만들어놓고 인간들을 한 곳에 몰아놔서 주기적으로 휴지통 비우는 거임. 네오는 전기 신호로 이뤄진 가상세계를 해킹하듯이 현실세계에서도 똑같은 원리로 기계를 제어할 줄 아는 전기 염력이 새로 생긴 거임.
트라야누스(112.184)2021-09-10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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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세계에서 모든 진리를 깨달아야 네오가 되는 게 아님. 가상세계가 여러 가지 코드로 만들어졌다는 걸 알고 이를 해킹해서 하늘도 날라다니고 그렇게 이용하는 거임. 해커가 사이트 털려면 모든 학문에 통달할 필요없이 해커 기술만 터득하면 됨. 다만 네오는 해킹 기술과 더불어 이곳이 가상세계라는 마음의 해방을 모두 섭렵한 것임.
트라야누스(112.184)2021-09-10 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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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대의 1~5세대 네오들은 원래 기계가 제시한 두 가지 선택지 중에 하나를 택하고 죽도록 설계됨. 근데 매트릭스의 6세대 네오는 두 가지 모두를 거부함. 여기서부터 오류가 생김. 애초에 네오 자체가 매트릭스의 오류들의 총집합인데 또다른 오류인 가보지 못한 길을 가면서 새로운 능력을 얻게 된 거라고 봄.
트라야누스(112.184)2021-09-10 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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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1~5세대 네오들은 모두 2편에서 끝났는데 6세대 네오의 새로운 선택지 창조 때문에 3편이 생김. 이거는 사실 오라클이 노린 도박이었고 네오, 매트릭스, 시온 모두 3편의 전개 자체를 예상 못함. 그런 불확실성에서 네오가 기계와 인간의 평화를 유도해낸 것임. 일단 두 가지 선택지를 모두 거부한 것부터가 한 차원의 각성이기에 영화에서 네오한테 현실에서도 기계에 대해 전기 염력을 쓸 수 있게 된 거라고 봄.
트라야누스(112.184)2021-09-10 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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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세대 매트릭스에서는 오라클이 일부러 스미스라는 변수를 새로 투입시킴. 오라클은 인간 본성을 탐구하는 프로그램이라서 인간 편이 되었고 인간과 기계가 평화롭게 공생하는 걸 원했기 때문에 이번에 도박을 해본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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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하게 진실을 깨달은 네오가 죽음으로써 진실은 감춰짐
원작있는 영화를 지맘대로 해석하네 ㅋㅋㅋ
그게 아니고 1은 매트릭스가 가짜, 2는 최후의 인간도시 시온이 기계가 일부러 만든 도시라는 걸 네오가 깨닫고 3에서는 기계와의 전쟁이 무의미하다는 걸 깨닫고 화해하는 거임. 가짜의 가짜 이런 게 아니다.
이중가상현실이 아니고 기계가 만든 가상현실 = 매트릭스, 기계가 만든 인간최후도시 = 시온 이거임. 매트릭스 시스템이 완벽하지 않다 보니 업데이트를 계속해도 오류가 발생해서 매트릭스에서 빠져나오는 사람들을 한곳에 모아놓고 주기적으로 쓰레기 비우기하려고 만든 게 시온임.
그럴 가능성도 아예 없지는 않은데 영화에서 말하고자 하는 건 지배자가 만든 가상세계를 탈출해도 지배자가 만든 현실세계에 살고 있고 자유의지는 착각이라는 걸 말하고 있음. 그러나 주인공은 기계가 제시하는 두 가지 선택지가 아닌 새로운 선택지인 공생과 화해를 역으로 제시하고 본인을 희생함.
기계 입장에서 인간을 매트릭스에 모두 가둬서 생체건전지로 활용하려는 게 목적이고 인간들이 모두 가상세계에 몰입할 수 있도록 계속 업데이트를 해가는 건데 최종 단계까지는 소수의 인간은 매트릭스가 가짜라는 걸 인지하고 빠져나오니까 일부러 시온이라는 최후도시를 만들어놓고 인간들을 한 곳에 몰아놔서 주기적으로 휴지통 비우는 거임. 네오는 전기 신호로 이뤄진 가상세계를 해킹하듯이 현실세계에서도 똑같은 원리로 기계를 제어할 줄 아는 전기 염력이 새로 생긴 거임.
가상세계에서 모든 진리를 깨달아야 네오가 되는 게 아님. 가상세계가 여러 가지 코드로 만들어졌다는 걸 알고 이를 해킹해서 하늘도 날라다니고 그렇게 이용하는 거임. 해커가 사이트 털려면 모든 학문에 통달할 필요없이 해커 기술만 터득하면 됨. 다만 네오는 해킹 기술과 더불어 이곳이 가상세계라는 마음의 해방을 모두 섭렵한 것임.
선대의 1~5세대 네오들은 원래 기계가 제시한 두 가지 선택지 중에 하나를 택하고 죽도록 설계됨. 근데 매트릭스의 6세대 네오는 두 가지 모두를 거부함. 여기서부터 오류가 생김. 애초에 네오 자체가 매트릭스의 오류들의 총집합인데 또다른 오류인 가보지 못한 길을 가면서 새로운 능력을 얻게 된 거라고 봄.
그러니까 1~5세대 네오들은 모두 2편에서 끝났는데 6세대 네오의 새로운 선택지 창조 때문에 3편이 생김. 이거는 사실 오라클이 노린 도박이었고 네오, 매트릭스, 시온 모두 3편의 전개 자체를 예상 못함. 그런 불확실성에서 네오가 기계와 인간의 평화를 유도해낸 것임. 일단 두 가지 선택지를 모두 거부한 것부터가 한 차원의 각성이기에 영화에서 네오한테 현실에서도 기계에 대해 전기 염력을 쓸 수 있게 된 거라고 봄.
6세대 매트릭스에서는 오라클이 일부러 스미스라는 변수를 새로 투입시킴. 오라클은 인간 본성을 탐구하는 프로그램이라서 인간 편이 되었고 인간과 기계가 평화롭게 공생하는 걸 원했기 때문에 이번에 도박을 해본 것임.
매트릭스 좋아해서 여러 번 보고 여러 해석 참조해서 결론내린 거임.
마음껏 비웃어라 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