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신은 인간들이 만들어낸 가상의 존재이긴 하지만
일단 신이 있다고 가정하면 정신적인 면에서는 인간과 별 차이없는 존재임...
물론 내가 말하는 신은 그리스.로마신화나 기독교에 기반한 좀 서양중심적인 시각이긴 하지만...
(물론 동양신화 등 대부분의 다른 신화도 신들은 인간의 모습을 하고있고 인간의 모습이 아닌
신의 모습을 한 신화나 종교는 조로아스터교나 이집트 신화 정도임...)
일반적으로 인간의 모습을 하고있고 서로 싸우기도 하고 사랑하기도 하고 불륜을 저지르는 등
정신적인 면에선 인간과 별 다를바 없는 존재임...
하지만 육체적인 면에서는 신은 사실상 무적이고 병 이딴것도 없고 수명도 무한함...
신체능력도 넘사벽이고 초능력도 사용할수 있음.
반면에 인간의 육체는 조금만 스쳐도 금방 망가질 정도로 나약하고 팔다시 잘려도 다시 원상복구 못하고
툭하면 병에 걸리고 암만 오래 살아도 100년도 못살고 다 성장한지 얼마 지나지 않아
점점 늙어가며 퇴화하는 존재임...
즉 인간이 아무리 정신적으로 신의 경지에 오른다 해도 신체적인 한계(내구력.수명.질병면역력 등등..)
때문에 죽었다 깨어나도 신을 넘을수 없는 이유임...
즉 정신적인 스펙에서 신이 100이고 인간이 80이라면
육체적인 스펙에서는 신이 100이면 인간은 1도 안되는 그런 존재임...
즉 인간은 정신적인 면에선 열등한 존재라고 볼수없지만 육체적인 측면에서는 확실히 열등한 존재라는건
부정할수 없는 사실임...
그래서 트랜스 휴머니즘이 중요한거임...
인간이 완전하게 신의 경지에 다달하는 방법은
역노화.암정복을 비롯한 모든 질병정복부터 유전자조작 신체강화 및 마인드업로딩에 이르기까지
트랜스 휴머니즘을 실천하는수 밖에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