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화로 인한 사망을 막아도 문제가 살인이나

사고로 생기는 사망이 문제임.


교통사고를 낸 운전자(사실 이 시대에는 자율

주행 일거라 사고율이 미미하겠지만)나 살인자한테

아무리 극형을 내려도 완전히 막는 건 어렵다고

생각 하거든.


그리고 사고에도 교통사고 말고도 익사,추락사,

감전,화재,중독,za살(사고로 분류해야 할지 모르

겠지만)등등 다양한 사망 원인이 세상에 존재함.


이 문제들을 해결하려면 결국 기술로 해결해야

하는데 기술이 오기 전에 과도기가 있을 거라

생각함.


그래서 이 과도기에 어떤 일이 있을까 뇌피셜을 좀

해봄.


첫째로 민주주의 국가에서도 사람들이 자발적으로

사회 통제를 강화하려고 할지도 모름.

예시로 혹시 마이너리티 리포트란 영화를 본 사람이

있나 모르겠는데, 요약하면 범죄를 일으킬 사람을

미리 예측해내고 미리 막는 프리크라임이란 치안

시스템이 존재함.

살인 같은 범죄를 완벽하게 막기 위해 스스로 합의

하에 만들 가능성이 높다 생각함.

(아마 범죄만 막는게 아니라 za살도 사전에 막을

거라 생각하고 있음.)

일례로 코로나 19만 봐도 전염을 막기 위해 동선을

추적하고 있음.


그리고 우리나라랑 달리 밤에 안전하게 못 돌아

다니는 나라가 생각보다 상당히 많음. 정작 그분들

말로는 중동이나 인도보다 위험하다고

할지도 모르겠지만, 우리나라와 같이 선진국으로

분류되는 국가들 중에도 밤에 여성이 자유롭게

돌아다니는 나라가 많지 않은 게

현실임. 타국이면 더 강하게 동의할지도 모르겠다.


근데 잘못되면 독재 사회가 될 수도 있다 생각함.

초지능의 독재면 납득 될지도 모르겠지만.


그리고 좀 이건 너무 나간 생각 같은데 이런 불의의

사망 리스크를 줄이려고 사람들이 가상 세계에서

보내는 시간이 현실에서 보내는 시간보다 압도적으로

많아질 가능성이 클 것 같다고 생각이 든다.


왜냐면 추락사나 익사, 감전사,교통사고에 대응할

방법이 없는 과도기 시대라면 외출 자체를 극히

꺼리지 않을까?


그리고 냉동인간 사업하는 회사 주식이 있는지

모르겠는데, 죽은 시신 보관하는 사업이 성행

할지도 모르겠음.


죽음이 필연 이라고 인식 하는 사람과 불의의 사고로

죽는 게 아니면 안 죽는다고 생각하는 사람과의 인

식은 하늘과 땅 차이일 거라 생각이 들어서 상상좀

해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