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에 올라온 딥마인드 강화학습 강의 듣다 문득 생각난건데
강의에 모든 상태마다 가치 매기는 이야기가 나오더라고.
그런데 상태마다 가치를 못 매기니까 나름 최적화해야하는데
알파고는 자주 겪어보지 못한 수에 아주 약한 모습을 보여줬잖아?
그래서 엄청 많은 대국을 학습해야했고, 이세돌에게 지기까지 했으니
그런데 여기에 경험 밖의 내용을 예측할 수 있는
'악마는 디테일에 있다'를 적용시키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듬
경험에서부터 경험하지 못한 것 까지 도출해낼 수 있다면 그건 바둑을 이해했다고 할 수 있는게 아닐까?
갑자기 든 짧은 생각임.
예측에 가까운거 같은데 그게 극도로 고도화되면 이해라고 부를 수도 있을듯
알파고 초기버전이라 그냥 버그난거지, 겪어보지 못한 수라서 진게 아니지. 바둑자체가 경우의 수가 우주의 원자 개수보다 많은데 겪어보지 않아서 졌다는건 말이 안된다고 생각함. 모든 대국은 같은 상황이란게 있을 수가 없음. 이미 바둑한정으로 인공지능은 '신의 통찰력'을 갖췄음
의견 ㄱㅅ '자주 겪어보지 못한'으로 수정했다
알파고가 바둑의 경우의 수에 비해 겨우 그정도의 대국 가지고 그정도 인간이상의 성능을 내는 시점에서 이미 바둑을 이해했다고 보느게 맞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