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모두 뒤지는 멸종의 디스토피아를 말하는게 아니라
'호모 사피엔스'라는 종의 멸종을 말하는거

특이점 이후엔 DNA의 지배에 얽매일 필요 없으니
유전자도 바꿀테고 근본적인 삶의 방식도 다 바꿀테고
그럼 이제 인간이 아니지 새로운 종이잖아

인간이 침팬지의 후손이라고 해서 인간=침팬지라거나 침팬지를 대단한 존재라고 생각하진 않잖아

단 특이점 시대엔 수백 수천만년에 걸쳤던 진화가 아주 빠르게 진행되겠지? 그정도 차이

100~200년뒤엔 인간이 침팬지와 같이 어리석고 저.능한 진화가 되지 않은 존재였었다고 회상될거라 생각
빠르면 50년?

애초에 인간이라는 종에 얽매이는것도 웃기지
우리에게 중요한건 우리의 정신일뿐 인간이라는 종의 DNA는 아니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