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나라에 생산가능 인구수가 유지될려면 2.1명의 출산율이 필요한데

현재 2.1명의 출산율이 안되는 나라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음...

특히 출산율이 1명도 안되는 한국은 더더욱 심각한 상황이고..

하지만 출산율이 2.1명이 안된다고 해서 인구가 급격히 줄거나 그러지는 않음..

하지만 핵심적인 문제는 뭐냐? 바로 젊고 건강한 인구가 줄어들고

생물학적 노인 비율이 늘어난다는 것이 핵심적인 문제지...

현대의학이 아무리 사람의 평균수명을 늘려줬어도

사람이 25살부터 노화가 시작되는건 석기시대나 고대.중세.현대까지도 마찬가지였고

70세부터 완전한 생물학적 노인이 되는건 석기시대부터 지금까지나 마찬가지였음..

사실 한국.일본.남유럽 등지도 최상위권 평균수명 인해 전체적인 인구수감소는 생각보다 크지 않음..

하지만 문제는 출산율이 극단적으로 낮아지면 전체적인 인구수 감소보다

생물학적 노인 인구 비율이 늘어난다는게 제일 문제임...

더욱 문제인것은 생물학적 노인 들은 신체적으로 젊은 사람들에 비해

생산능력도 떨어질 뿐만 아니더러 그들의 생명을 유지시키기 위한

의료제도.복지제도 확충 등 여러모로 손이 많이가고 나라예산도 많이 잡아먹게 됨..

젊은 사람들이야 요양사들이 수발 안들어줘도 생명이 유지되지만

노인들은 요양사들이 조선시대 왕들의 개인주치의들처럼 일일히 다 수발을 들어줘야

생명이 겨우 유지되거든...

즉 이러한 노인 인구가 앞으로 인구의 절반이 넘는다고 하면 진짜 끔찍하고 디스토피아 그자체겠지...

그래서 역노화가 중요한 이유도 그럼...

모든 대한민국 국민 전체가 신체나이 20대 청년의 모습이면 천문학적인 의료비.노인복지비 빠져나갈일도 없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