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도적으로 돈이 되거든. 야가다 로봇 만들려면 진짜 뚜벅뚜벅 걷는 수준이 아니라 온몸 비틀기 하고 온갖 떵꺼쑈 해야하는데 그런 대단한 로봇으로 야가다 시켜서 돈벌려면 뉴욕재건축을 해야 단가가 맞을판.

반면 창의성이 필요하단건 딥러닝 돌려서 양으로 밀어붙이고 따라하기도 쉽고 로봇기술을 요구하지도 않음.

현대 미술,액션 페인팅 이런거 욕먹는거보면 사람은 그리 창의적인걸 좋아하지도 않음. 먹히는 머니 코드를 분석해서 그걸 대량으로 찍어내는것만으로 종사자 99%는 밥그릇 박살날판임




유명 방송작가 구라모토 미쓰루와 AI-CD 베타의 광고 대결. ‘국민투표’ 결과 인간이 인공지능을 54% 대 46%로 힘겹게 이겼다.


#광고

자유로운 발상은 AI의 가장 큰 취약점으로 꼽힌다. 새로운 것을 생각해내는, 창의력만큼은 인간 고유영역이라고 여겨지는 것이다. 그러나 최근에는 이마저도 놀라울 정도로 격차가 줄어들고 있다. 일본의 광고회사 맥켄도쿄·맥켄에릭슨이 개발한 ‘AI-CD 베타’는 무려 광고 콘셉트를 제안하는 인공지능이다. 가령 광고 의뢰인이 요구사항을 입력하면 ‘AI-CD 베타’는 기존에 나왔던 광고 데이터를 분석해 그중 가장 적합한 크리에이티브를 도출한다. 요컨대 인공지능이 광고 디렉터 역할을 맡고, 스태프가 이를 토대로 CF를 촬영·완성하는 구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