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특이점은 하필 우리시대, 21세기 인걸까?
이 글을 읽기전에 뇌피셜을 이해할려면 필요한게 이중슬릿 실험임

이중슬릿 실험에서 중요한점은 "관측하지 않으면 대상은 확률로써 존재한다 하지만 관측한순간 대상은 무수한 확률 중 하나로 특정된다" 인데
여기서 실험에 사용된 대상은 전자 or 분자 정도 까지지만
이걸 사람한테 적용시키면 재밌는 가설이 생김

"나는 나를 관측한다."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 라는 데카르트의 말처럼 내가 나를 생각함으로써 나를 관측하는거임
그럼 관측을 하지 않는상황은 어떤것일까?
바로 죽음. 죽으면 우리는 자신을 관측할 수 없음

결국 우리는 "무수한 확률 중 자신이 살 수 있는 경우를 관측하여 그 확률을 따라 살게된다" 라는 가설이 생기는데
이는 평행우주와 같은 개념이기도 함

가령 내가 지금 죽으면 이 가설도 틀린게 아닌가 ㅋㅋ 생각할수도 있지만 그렇게 생각한순간
"진짜로 뒤진 나" 와 "안죽은 나" 가 있는 세상에서 나는 "안죽은 나"가 있는 세상에 살게 된다는거임

이 가설은 "A라는 인물이 관측하는 세상과 B라는 인물이 관측하는 세상이 서로 다르다" 가 만족하는데
이거는 "A가 관측하는 세상에선 B가 죽을수도 살아있을수도 있다"는거임

그런데 만약 이 가설이 맞다고 치고 만약에 관측자가 죽는다면?
그럼 그 세상도 사라지게 되는것이기 때문에 모든 확률은 관측자인 "자신"이 살아있는 확률로 진행이 됨.

여기서 관측자인 "자신"이 세상의 주체이기 때문에 모든 생명체중 가장 오래 살아있을 수 밖에 없는데
이때 필요한것이 "특이점으로 인한 영생"이라고 생각함

A가 살아있는 시대에 영생이 개발되어야 A가 관측하는 세상이 유지가 되기 때문임
만약 세종대왕이 관측하는 세상이엿다면 조선시대에 영생이 나왔을것..

이라고 양자역학에 빗대어 뇌피셜 싸봄
이상한 사람으로 보지말아주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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