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만한 가슴 마음껏 못 만져봐서 한이 되었어
옛날 어른들 소원이 쌀밥에 고기국 원없이 먹어보는 거처럼
나도 걍 가슴만지고 빨고 파묻히는 게 소원이다
지금 쌀밥에 고기국이 너무 흔해져서 우스운 소원이 된 것 처럼
먼 훗날 내 소원이 그냥 누구나 누릴 수 있는 아무것도 아닌
너무나 일상적이고 쉬운 것이 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