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적 애매해서 원서 못쓰고 있는데 엄마한테 어디가야할지 모르겠다니까
엄마가 형한테 딱 한마디 했음
\"동생 어디 가야할지 모르겠다니까 상담좀 해줘\"
참고로 우리 엄마는 자식들한테 태어나서 화 1번도 안내본 사람이고 부드럽게 말했음

형이 그때 마침 화가 나 있었는지 그 말 듣자마자 내방으로 와서내 얼굴 주먹으로 존나 치면서 엄마 앞에서 무릎꿇게하고\"엄마한테 잘못했다 그래\" 이랬음

그래서 엄마는 울면서 왜 그러냐고 그러고나는 잘못했다고 말하고 대학 안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