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네이년에 KrioRus 를 검색해봐.


러시아 회사인데, 국내에 대행사가 있어. 근데 접수만 대행해준데... ㅅㅂ

원래는 국내 대학병원과 연계해서 냉동인간까지 해주는걸 하려고 했는데, 법적인 문제 때문에 다들 튀튀했대.

국개의원들 머하고 있냐? 씨발뇬들...


이게 왜 중요하냐면, 지금 상황에서는 냉동인간 회사가 있는 곳에가서 죽어야 서비스를 받을 수 있어.

지금 전 세계에 가장 유명한 회사는 4개인데, 미국에 3개 러시아에 1개가 있어.

제일 믿을만한데는 미국의 ALCOR가 있어. 근데 졸라 비싸. 머리만 싹둑 해서 얼리는데 1억이 조금 넘어. 전신은? 3억 ㄷㄷㄷ


러시아 회사는 우리 돈으로 전신을 냉동시키는데 3천만원이 조금 넘는대. 싸다 싸... ㅅㅂ

머리만 싹둑 해서 얼리는건 훨씬 더 싸겠지?


근데 그럼 뭐하냐? 죽어도 러시아에 가서 죽어야 하는데... 그 회사는 모스크바에 있다더라.

미국의 ALCOR는 아리조나 주에 있대. 마찬가지로 죽어도 거기 가서 죽어야 얼려줄거야.

국개의원 개씨발룐.


사실 얼리는 것 보다 부활시키는게 더 중요한데,

지금 기술로는 아무리 잘 얼려도 해동할 때 세포가 파괴돼는걸 막을 수 있을지 아무도 장담하지 못한대.

한가지 희망을 걸어볼건 나노기술이 발달하면, 해동 과정에서 파괴돼는 세포를 고칠 수 있다나? 믿거나 말거나.


다른 중요한건 일단 죽으면 내 재산은 어디로 가냐? 던이 있어야 부활시킬거 아니냐?

과연 내가 법적으로 죽은 다음에 내 재산은 누구에게로 가고, 그 누구가 그 재산을 잘 지킬지,

그리고 그 누구가 나를 다시 부활시킬지 확신할 수 있을까?

그래도 대안이 없으니깐 냉동인간이 돼는거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