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화된 기계가 인간의 노동 생산성을 월등히 능가하여
인간의 일자리를 빼앗아가고
물가는 내려가는데 기계 때문에 돈을 못 버는
노동자들은 생필품을 제외하고는 소비를 대폭 줄인다.
네오 러다이트 운동도 무서워서 못하는 노동자들은
밤낮으로 대규모 시위를 하지만 소용없는 아우성이다.
수치상으로 기업 실적이 하락하고
경제 성장률은 한없이 떨어져만 간다.
초저출산과 초고령화 현상은 이제 너무나도 당연한 현상이다.
노동 인구가 점점 사라져 노동 인력과 더불어
부양 인구를 어떻게 감당할거냐는 학자들은
이제는 기계 때문에 노동 인구가 사라진다고
연일 비판을 쏟아내지만 흐름을 막을 수는 없다.
공급은 Max 수요는 Min ㅡ> 세계경제 빙하기
수요는 올라갈 생각을 하지 않고
계속해서 고개를 쳐박기만 하고
기업은 적자라도 모면키 위해 공급을 수요에 맞춰 생산한다.
경제가 서서히 돌지 않기 시작하고
각 국가마다 증세를 넘어서 빚까지 내어 복지를 실행한다.
그치만 경제 성장이 둔화되어 신용 등급이 낮아지고
빚을 갚을 능력이 점점 없어지기 시작하면서
점점 빚도 낼 수 없는 상황에 이른다.
세계는 부도에 빠지고 만다.
그치만 경제 시스템이 망가질 뿐이지
국가 시스템은 역설적으로 자동화된 기계 때문에 굴러간다.
세계 시민들은 기계가 생산한 식량을 받아가면서 연명한다.
사실상 배급제의 부활이다.
세계는 자본주의의 몰락을 자연스레 인정하고
UN은 기계를 활용하여 세계 시민들에게
식량 공급을 할 것을 요청하기 시작한다.
이와중에도 특이점은 오고 있다.
돈의 가치는 초박살이 나고
새로운 쿠폰 개념의 돈이 탄생한다.
이제는 과거의 모든 경제적 생활에 한도가 붙는다.
세계 시민들은 이제 이 시스템이 자연스럽게 느껴진다.
생활은 다시 차츰 괜찮아지면서 특이점은 온다.
노동과 자본주의는 역사의 한 페이지에 남게 되고
AI가 시대의 주역이 되어 기계적 사회주의가 부활한다.
- dc official App
그럴싸해. 기존의 자본가들은 어떻게 됨?
전혀 안그럼. 기본소득 주고 소비하고 기업들은 더 생산하고 소비자들은 부가가치를 영유하며 더 많은 기본소득을 받고 선순환이지
체제는 바뀔 수 밖에 없고 미국이 체제를 바꾸면 세상은 거기에 따라가게 될거임. 중국이 앞서나갈 가능성도 있다고 봤지만 요즘 시진핑이 하는 걸 보면 시진핑은 인류의 미래를 위해 중국을 퇴보시킨다는 영웅적 결단을 한 것 같음.
님은 바로 사회주의 낙원을 말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 dc App
못배운 거렁뱅이 카연갤 만화가나 구성할 법한 고증과 핍진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