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양질의 일자리는 없는 판이고

사진사로 일하던 도태 인원들이 의사나 전투기파일럿이 되도록 세금으로 재교육비 쓸수는 없을테니까.

결국 정부가 줄 수 있는건

자동화가 비교적 느리게 진행될 분야의 노동 시설일텐데


한국인은 유교 영향인지

내 경험상 전세계 탑급으로 육체노동에 대한 저항감 있어서 어려운 부분 있을듯

특히 어린 나이대에서.


그럼에도 조선 시대에 임금이 베풀던 구휼미가

실제적인 전국민 식량 배급 보다는

열심히 하고는 있습니다식의 민란 방지용 의미가 더 강했어서

아마 노동합숙소 같은거 대대적으로 마련하는 움직임 생기지 않을까 싶음.


운영 모토는 입소하면 적어도 굶어 죽지는 않습니다.

만약 입소 거부하면 아직 도태되지 않은 국민들이 욕하기도 좋고

배가 불렀네~ 안도와 줘도 되겠네 식으로

디바이드앤 롤. 갈라치기 개꾸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