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tgpt o1-preview를 사용하다 보면 생각의 사슬(cot)이 서로 대화를 하면서 추론 하는 듯한 모습을 보게 되지.


소크라테스의 대화법처럼 서로서로 대화를 통해 문제를 심화시키고 해결책을 다방면으로 찾는거지.



인간의사가 쉽게쉽게 기득권을 내려놓지 않을거야.일반 대중도 인공지능 의사에게 치료를 맡긴다는게 망설여 지는 일이지.


이런 허들을 넘을 방법은 역시 "자연스럽게 스며들기"같아



우리가 병원에서 진단받는 혈액검사나 영상검사는 병원 기록으로 남아있지만 앞으로는 우리의 개인 인공지능 비서의 서버로

자동으로 업로드 될거야. 개인 인공지능 비서는 물론 뛰어난 인공지능 의사이기도 하지만 아직 법적으로 인정받지는 못하지


어쨌든 우리의 의료기록은 우리 개인의 인공지능 의사의 서버에 아주 오랫동안 쌓이게 될거야.

이런 의료 기록은 우리의 건강과 질병을 진단하는 데 있어 아주 강력한 환경이 될거야.


생전 처음 보는 환자의 질병을 진단하라고 하면 아주 고도의 지식과 경험이 필요하겠지만 개인의 건강기록만을 수년간

수십차례에 걸쳐 초진 재진한 인공지능이라면 나름 믿을만하지.



인간 의사는 인간 환자와 대면해서 정보를 알아내는 건 지금도 쉽지 않을 일이야.그래서 그냥 검사 결과만 보고 모니터만 보고

진단하는 현실이잖아.


이젠 인간의사는 개인 인공지능 비서와 환자의 질병에 대해 대화하게 될거야.아주 전문적인 정보를 주고 받아야 하고,

인간의사는 인공지능 비서와 경쟁에서 뒤쳐지는걸 느끼게 될거야


궁극적으로 법적으로 공인된 인공지능 의사와 개인소유의 인공지능의사가 환자에 대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교환하면서

환자의 상태를 체크하게 될거야.

이때 환자의 질병을 체크하는 인공지능은 환자의 침대에,환자의 가슴 피부에 부착된 패치에,손목에,콘택트렌즈에,팬티에

잠옷에 들어가 있을거야.


실시간으로 환자의 상태를 체크하면서..


과연 인간 의사가 이 거대한 스케일의 환자 보호 시스템을 이길 수 있을까?


세달에 한번,5분 이내 진료하는 의사가 이길 수 없는 게임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