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나 가족이 노환으로 인한 질병에 몇 년씩 고통받다 가는 거 겪고 나면 그런 소리 못함

외할머니가 98세로 돌아가실 때까지 요양 병원에서 10년 이상 가족도 잘 못 알아보는 상태로 천천히 문드러져 가능 걸 봐서 노화는 발병 확률 100%인 최악의 질병 중 하나일 뿐 죽음의 가치나 의의같은 건 죽음에 대한 두려움을 잊으려는 발버둥에 불과하다고 봄

노화와 죽음이 얼마나 추한지 알면서 영원히 모든 사람들이 말년에 그런 고통을 느껴야 한다고 주장한다면 광신도 아니면 존나게 사악한 새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