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더 급한 놈들일 것 같다.

삶이 여유롭고 느긋해서 천천히 ai지배하는 세상 기다리는 사람들은 2025년이든 2030년이든 언제든 오라며 싱글벙글 새로운 소식에 기뻐하는데.

당장 일 안 하면 부모 빚이라든가 본인 생활비 때문에 곤란한 놈들은 느긋하게 기다릴 수가 없는 거지.

그러니까 당연히 일을 할 거고.

혹은 곧 해야 하고.

그래서 마음이 급하기 때문에 오히려 누군가 반박해 달라는 듯 노동 대체 같은 건 영원히 안 온다고 소리치는 거지.

당장은 물론 안 오는데, 언젠가 오는 것까지 기를 쓰고 반박하는 무의미한 짓은 왜 하는지 모르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