믹스커피, 라면, 고기, 팟빙수
보일러, 메이플스토리, 핸드폰, 디시인사이드
버스, 자동차, 비행기, 배, 미용실, 세탁기
등산화, 점퍼, 햄버거, 운동화, 연필, 지우기, 샤프
냉장고, 전자레인지, 거울, 전등, 치약, 칫솔, 헤어드라이기
책 등등.
그냥 내가 생각나는 대로, 아침에 일어나서, 잠들기전 까지
초등학생때부터, 자주사용했던 물건들이나 취미와 관련된 여러가지를 나열한건데.
거의 15년이 지난 지금,
내 인생에서 가장 많이 바뀐게 뭐냐고
물어보면, 핸드폰이 스마트폰이 됐다는 걸 제외하면 없음.
기술발전이 안됐다는게 아니라 체감되는게 없음 진짜로
님들은 체감 되는게 있음?
있으면 댓글에 달아보자
접할기회가 없나보지
아니 그래서 뭐 있냐고 물어보잖아
나 어릴때는 486컴퓨터라는 컴퓨터가 있었는데 디스켓이라는 네모난 usb저장소같은 게 있어서 거기에다 파일이나 게임을 담고 다녔음
10년전만에도 플로피 디스크에 CD에 컴퓨터도 성능 구졌는데 지금보면 플로피 디스크는 완전 망했고 CD는 거의 없어짐;;
그래서 그 486컴퓨터로 록맨x같은거 했음. 당시에는 최신게임이었는데 이제는 록맨x6까지 나오고 별의별 3D게임들이 나왔네 3D게임은 꿈도 못꿨는데 그 시절엔
그리고 몇 년 후에 ADSL이라고 뭐랄까 최초의 LAN? 같은게 나왔음. 전화선 모뎀으로 인터넷 하던 당시로서는 엄청난 거였지 당시만해도 잘나가던 유승준이 ''따라올테면 따라와봐'' 이러고 막 달리던 ADSL 광고가 기억에 남네
학자들의 생각이 맞다면 2030 년의 세계는 아마도 우리를 놀라 쓰러지게 할 것이다. 다음 “놀쓰단”은 아마 십여년정도밖에 안될 것이다. 그럴뿐만 아니라 2050 년의 세계는 우리가 상상할 수 없을 만큼 달라질 것이다. (지금 아직 2020년밖에 안되서 그럼)
얘 말이 맞다. 기술은 전체적으로 보면 기하급수적인 발전양상을 보이기는 한데, 구체적으로 보면 s자곡선 형태를 띔. 지금은 s자곡선 끝자락에 있어서 체감이 별로 안되는 듯. 양자컴 보급과 범용인공지능 보급만 순탄하게 되면 일명 "놀쓰단" 이 도래할 듯. 2035년쯤 예상.ㅇㅇ
인류는 현재 s자 끝 격변의 변두리에 서있는 상황이다...ㄷㄷ
건축물들 공법
25년전에 인터넷 속도 50킬로 바이트가 거의 최대치였음
실제로 사실임. 이거에 대해 다룬 책도 엄청나게 많다. 산업혁명이 얼마나 파괴적이었는지, 그 이후로 나온 유사 혁명은 얼마나 빈약한지. - dc App
‘미국의 성장은 끝났는가’ 이 책 한번 읽어보는 걸 추천함. - dc App
땡큐
그나저나 진짜 2030년까지 뭘해야되냐. 스마트폰 컴퓨터만 주구장창 10년동안 해야되나. 지금도 이미 할게없다. 일단 딱 10년동안만 어떻게든 대기타는게 관건인거같은데.
지금도 찾아보면 할거많은데. 짧은 시간 살면서 모든걸 다 즐겼다고 생각하는건 일종의 더닝크루거 효과아닐까?
할게 없다기 보다 하고싶은게 없는듯.
게임 그래픽이 많이 바뀌었지 - dc App
VR도 신기했었고 말이야 - dc App
mp3가 스마트폰에 들어가고 전자사전이 스마트폰에 들어가고 디카가 스마트폰에 들어가고 녹음기가 스마트폰에 들어가고 - dc App
스마트폰으로 집전등 에어컨 티비 세탁기 건조기 냉장고 조작가능한거 - dc App
자전거도 스마트폰 연동되서 핸들조작하는 iot실내자전거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