첸 "‘스모킹 브라더(smoking brother)’라는 별명을 가진 첸은 기존에도 담배를 뛰며 마라톤을 뛰는 모습으로 많은 화제를 모았다. 2019년 같은 대회에서 줄담배를 피우며 달리는 모습이 포착됐으며, 2022년에는 중국 저장성 항저우에서 열린 신안장 마라톤 대회에 참가해 뛰는 내내 담배를 입에 물고 풀코스(42.195km)를 완주했다."
쟌 루이즈 칼망 "흡연을 한 기간이 1896년(21세)~1992년(117세)으로 무려 96년 동안 담배를 피웠다. 담배 1개피에 수명이 약 12분이 줄어든다고 할 정도로 담배가 건강에 좋지 않다는 것을 생각해보면 놀라운 이야기. 여기에 디저트로 역시 건강의 주적이라 할 수 있는 튀긴 음식과 맵고 짠 음식을 선호하기까지 했다. 사실 장수한 인물 중에 이렇게 건강에 안 좋은 걸 하면서도 건강하게 오래 산 케이스는 의외로 많다. 이들은 대체로 장수하는 체질을 타고난 경우다."
흠 ...
생전 술 담배 안하던 사람이 갑자기 암이랑 건강악화로 요절하는거 보면
그냥 건강은 주사위 굴리기 라고 생각함
담배 1개비에 수명이 12 분 줄어든다 이것도 걍 낭설임
우리 몸에 비가역적인 손상을 줄 수 있는 과도한 독성물질이 단시간내에 투여되지 않는 이상 건강을 유지할 수 있게끔 독성물질을 필터하고 조절할 수 있는 생리역학이 문제없이 가동된다고 봄
진짜 전혀 상관없는 개인 문제처럼 보이던것들도 알고보면 유전인 경우가 많더라
위생 관념없이 맨날 똥물들어가서 하수구 파대며 청소하는 인도 하수구 청소부들 중에서도 건강에 문제없고 피부도 깨끗한 사람들도 있더라 건강도 재능충이 있는듯
당연히 유전이 노화와 장수에 있어서 반정도 이상은 먹고 들어가는게 사실이긴 하지만, 나머지 반은 식습관, 운동, 스트레스 등등으로 좌우되는것도 사실임. 저 사람들이 술, 담배 일절 안하고 최적의 식습관과 최적의 운동, 최적의 영양제를 모두 갖춘 삶을 살았다면 얼마나 더 살 수 있는가를 생각해볼 문제지, "저렇게 살았는데도 오래 산거보면 유전이 다구나" 하고 답정너식으로 생각하면 잘못된거지 ㅇㅇ - dc App
내가 한가지 말하고 싶은건 우리몸에 비가역적인 손상을 줄 수 있는 독성물질이 단시간내에 투여되지 않는 이상은 그 독성물질들을 필터하고 정화하고 다시 건강한 상태로 돌리는 생리역학이 가동된다는점임 담배 1개비에 수명이 12분 줄어든다는 근거없는 낭성이라고 생각함
잘자고 잘먹고 잘운동하고 식습관 잘지키고 술담배안하는거 중요한긴함 ㅇㅇ 하지만 술 담배가 각각의 개인의 정량화 되어있는 수명을 단축시킬 만큼 비가역적인 손상을 주긴 어렵다는거
그리고 난 단 한번도 건강한 생활습관의 형성이 중요하지 않다고 답정너 식으로 일반화 한적 없음
온몸에 퍼진 독성을 제거하는 필터링이라는 가능 자체가 우리 몸에 엄청난 부담을 주는게 문제지. 필터링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고 점점 독성물질이 쌓인다면 그게 암이랑 만성질환으로 이어지겠지만, 설령 필터링이 계속 유지된다고 하더라도 몸 전체적으로 계속 부담을 주는거임. 마치 술이랑 단순당을 계속 들이부으면 해독하는데 있어서 간이랑 췌장에 엄청난 무리를 주지만 천성적으로 강하게 태어난 사람들은 더 버틸 수 있는것 뿐임. 아에 무리를 주지 않거나 최소화하는 방향이 베스트라는거지 - dc App
현재 장수 유전자로 손꼽히는 이길여 여사도 소싯적에 하루 4시간씩 자면서 과로함 그런데도 지금 그상태임 이 게시글의 요점은 '건강한 식습관은 중요하지 않고 모든게 유전이다' 를 말하는게 아니라 '건강도 재능충이 있는것을 보면 유전은 주사위굴리기 인거 같다' 라는게 주요요점임
'우리몸에 비가역적인 손상을 줄 수 있는 독성물질이 단시간내에 투여되지 않는 이상은' 이라고 이미 기본전제를 깔아두고 이야기하는데 '마치 술이랑 단순당을 계속 들이부으면 해독하는데 있어서 간이랑 췌장에 엄청난 무리를 주지만' 이 말이 왜나옴
그니까 위의 글이나 이길여 여사나 둘 다 엄청난 특이 케이스이자 예외인거지 그걸 들고와서 건강은 주사위굴리기이다, 유전이 매우 중요하다 와 같은 주장을 펼치는건 비약이 많이 들어간다는거임. 마치 로또 당첨된 사람들보고 "역시 인생은 운이 다야" 라고 비굴해하는것처럼 - dc App
'마치 로또 당첨된 사람들보고 "역시 인생은 운이 다야" 라고 비굴해하는것처럼' 난 이런적이 없다니까?
이 게시글의 요점은 '건강한 자기관리가 중요한게 아니라 걍 운이다' 를 말하는게 아니라 '건강도 유전의 영향을 많이 타며 이것도 주사위 굴려서 잘태어나는 사람들이 있는거 같다' 가 주요요점이라고 주사위굴림을 전제로 비관적이게 게시글을 쓴게아니라고
니가 위에 글 끌고와서 결론에다 "그냥 건강은 주사위굴리기라고 생각함" 이라 적어놨잖아....그리고 유전이 안중요하다고 생각하는게 아니라니까? 왜 자꾸 말꼬리 무는거지.... - dc App
니가 유전이 안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한 적 없는데?
건강은 주사위 굴리기다 맞지 주사위 잘 굴려서 태어나면 뭘 하든 좆나 건강하게 살다가 천수누리고 사망함 그런데 이 사실자체가 니가 말하는 '비관성' 을 뜻하지 않는다고
아으 뭐라는거야....말꼬리 존나잡네 차단 ㅂㅂ - dc App
"어차피 주사위 잘굴려서 태어나면 뭘하든 좆나 잘되는데 열심히 살 이유가 있음?" <-- 이걸말하는게 아니라고
개 병신같은새끼가 ㅋㅋㅋㅋ 지가 사람말 비약해서 이해해 놓고 지적하니까 차단한다 하노
건강상태와 각 종 질병의 유병율이 가족중 누구와 가장 유사한지 연구한 논문이 있는데 결론은 이거임. 가장 유사도가 높은 구성원은 부모도 자식도 조부모도 아니고 배우자라는 거임. 배우자는 가장 오랜시간 식습관 환경이 유사한 상대이며 이로인해 식습관이 건강과 관련성이 기존 상식보다도 더 높다는 거임
노출되어지는 환경도 고려요소 중에 하나라고 생각함 ㅇㅇ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위생관념없는 똥통 인도에서 사는것과 위생관념이 철저한 깨끗한 환경에서 사는것 중에서 질병유병률에 대한 통계를 내본다면 후자가 더 깨끗한 결과가 나오겠지 흡연자 가족 과 비흡연자 가족 도 똑같은 맥락이라고 생각 그런데 이런 요소를 모두 뚫어버리는 개깡패 유전자도 존재하는것도 사실이라 건강 과 장수에 대한 정확한 과학적 결론을 낼려면 수많은 고려요소를 종합해서 인과성을 검토하는 복합적인 연구방식이 채택되어야 될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