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개인적으로 복잡한 영어 논문 비슷한 거 작성해야 돼서 o1-preview, o1-mini, Gemini 1121 이렇게 세 놈으로 존나게 왔다갔다 하면서 존나게 써댐..

결론적으로 (내 주관 느낌상) Gemini 1121이 o1 시리즈보다 훨씬 언어 이해 능력이 뛰어나고 프롬프트 분석 및 기억력이 뛰어났다는 점.

이렇게 뒤섞어서 모델들 마구잡이로 사용하다 보니,

스트로베리의 치명적인 단점에 대해서 확연히 알 수 있던 기회가 되었음.

이는 내 생각인데, 추론 토큰으로 오래 생각하는 와중에서 길을 잃는 경향성과 관련되어 있는 게 아닌가 함...

즉, 이 모든 문제는 스트로베리의 학습이 ”덜 진행되어서“ 발생하는 게 아닌가. 오래 생각한 끝에도 정확한 정답을 이끌어내는 로스 함수가 충분히 최적화되어지면 해결이 될 것으로 보이나

지금 단계에서는 1121이 압도적으로 언어 이해 능력에 있어서 유용함에는 부정할 수 없으므로 o1시리즈보다는 Gemini 1121을 - 극도로 복잡한 추론 작업 이외에는 - 모조리 이놈으로 사용하는 것이 적합하다고 보여짐

- 그러나 특붕이라면 2025 AGI인데 뭔 상관이냔 말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