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과도기때 돈없어서 굶어죽거나
밖에서 동사하는걸 걱정하는건 아닐거아냐?
갑자기 나 혹은 가족한테 큰사고나 큰병생겼는데
못고치는경우 같은게 걱정되는 것 같은데
그건 지금도 마찬가지 아님?
혹시 지금은 돈있어서 고칠 수 있는데
과도기때 돈없어서 못고치는걸 걱정하는거냐
밖에서 동사하는걸 걱정하는건 아닐거아냐?
갑자기 나 혹은 가족한테 큰사고나 큰병생겼는데
못고치는경우 같은게 걱정되는 것 같은데
그건 지금도 마찬가지 아님?
혹시 지금은 돈있어서 고칠 수 있는데
과도기때 돈없어서 못고치는걸 걱정하는거냐
큰병생기면 지금도 못고치긴 하지.. 그래서 나도 과도기의 뭘 걱정하는지 잘 모르겠음. 아마 평상시 하던걸 못할수도 있으니 그냥 힘들겠거니 하는거지 뭐
과도기 디스토피아에서 주로 다루는 내용은 대량실업과 극단적인 빈부격차 이런거임
간단하게 얘기하면 과도기 걱정하는 사람은 직장에서 짤리는데 뭐먹고 살지 걱정하는거고, 과도기가 무슨 문제냐는 사람은 나라에서 다 먹여살려줄건데 무슨걱정이냐 라고 생각하는거지.
돈이 없는 상황인거지 이게 뭐 어렵나... 먹고싶은거 못먹고 사고싶은거 못사고 최소한의 생존만 하면서 버티는게 유쾌하지 않겠지 그게 1년이면 참겠지만 10년이면 - dc App
취미생활 못하고 매끼니 라면만 먹으면서 5년? 특이점 오는거 확정나면 지금부터 라면 먹는다
확정이란게 없지 근데. 인공지능 기본 원리 자체가 애초에 이거 해볼까? 어 되네? 이거임. 그렇기 때문에 지금 벤치마킹하는데도 그렇게 낑낑거리는거임. 객관적 점수내기도, 원인파악하는데도 쉽지가 않기 때문에. 그런 상황에서 특이점 확정이란건 진짜 확정되기 반년 이전 이런 가까운 시간 아니면 올 수가 없음. 그리고 특이점와도 당장에 바라는 꿈과 같은 생활은 난 없을거라고 생각한다. 도래하더라도 소득배분을 위한 정책이 우리나라까지 와서 반영되는데 거의 1-3년은 걸릴거고 반영 안될수도 있음. 매우 느린 속도로 "자 올해부터는 50만원씩은 지급합니다" 이런 식이 될 수도 있는거니까.
굶어죽거나 동사하는 걸 걱정하는 게 맞다. 과도기가 길어지면 그럴 수 있다. 근데 이건 옛날 이야기고. 요즘 하는 거 보면 국가에서 의식-주 보급을 적절히 해줘서 살아남게 해줄 것 같다. 아니, 과도기가 길어질 것 같지도 않다. 2025AGI가 뭐냐? 그 정도면 과도긴 훅 지나가겠다. 과도기 얘긴 2045AGI 이러던 시절에 만들어진 이야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