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학, 일문과나왔는데
다행히 교직이수 해둔걸로 기간제하면서 사는 중임

근데 지금 기간제 생활에 만족하면서 지내다 보면
금방 시간 지나가서 대학 졸업 이후 내 성장이 멈춰서
사회에 내가 제공할 수 있는 서비스가 이게 끝일 것 같단 말이야

그래서 전공을 살려서 커리어를 쌓으려고 보니
1. 심리학 -> 상담심리 대학원
2. 심리학 -> 심리통계?
3. 일문과 -> 관광통역사(여행가이드)

이정도로 보이는데 특이점이 오냐 마냐 하는 와중에
다 대체될 것 같고 뭘 해야 할지 모르겠더라

그냥 예전부터 공부하고 싶던 문예창작이나
방송통신대에서 공부할까 생각도 들고…
어떻게 생각함?
특이점이 오기 전에 진짜 문돌이는 뭘 해두는게 좋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