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알트만의 목표는 컴퓨팅과 에너지 비용을 대폭 낮춰 AI를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OpenAI는 영리기업으로 전환을 발표했지만, 여전히 공익성을 지향하며 이윤 추구와 사회적 책임을 동시에 고려하는 형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텔아비브에서 진행된 한 인터뷰에서 알트만은 영리기업들의 무제한적인 이윤 추구가 가져올 위험성에 대해 언급한 바 있습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그는 AI의 보편화를 위해 최소한의 이윤 또는 적정 수준의 수익을 추구할 것이라는 점을 알 수 있습니다.

따라서 OpenAI가 2029년 매출 목표를 1,000억 달러로 설정했다고 해서, 

2025년 AGI 실현 가능성에 대해 지나치게 회의적인 태도를 가질 필요는 없습니다. 

참고로 엔비디아의 2024년 예상 매출이 1,500억 달러에 미치지 못함에도 불구하고, 

현재 나스닥 시가총액 1위를 차지하고 있다는 점을 보면 1000억 달러가 지나치게 적은 목표는 아니라는걸 알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