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벌은 사회의 질서를 유지하기 위해 존재함
범죄자나 피해자를 위한 것이 절대로 아님


형벌의 집행은 '정의'가 아님 그것은 '악'임

사람에게서 자유를 빼앗거나 생명을 빼앗는 것은
현대 인류가 보편적으로 따르는 도덕률을 명백히 거스름


그럼에도 불구하고 범죄자에게 형벌을 집행하는 것이 당연시되고있음
왜냐면 그것이 사회 질서를 유지하기 위한  '필요악'이기 때문임

사람이 사회를 유지하기위한 수단으로 취급되기에 가능한 일임


만약 기술발전으로 사회가 급변한다면
그래서 사람이라는 수단이 필요하지 않게 된다면
형벌 또한 필요하지 않음


초지능, 영생, 완몰가 같은 기술이 있음에도 형벌이 유지되는 사회는
특붕이가 바라는 세상이 아닐거임
그곳은 여전히 인간이 목적이 아니라 수단으로 취급되는 세상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