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너무 부러움 00년대 중반생 정도만 됐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종종 생각함
특히 지방 출신이고 남자인 90년대 중반생이면 다들 공감할텐데 우리 세대는 각종 사회 부조리들을 우리가 겪고나면 1~5년 뒤에 그 부조리가 흔적도 없이 사라지는 경우가 되게 많았음 전 생애에 걸쳐서 

그리고 기술발전 측면에서는 아예 스마트폰 세대도 아니고 그렇다고 바로 직전 세대처럼 대학와서야 스마트폰 주로 쓰기시작한 세대도 아니고 애매함 유년기 시절엔 컴퓨터 없는 집도 있었어서(난 7살 때까진 없었음) 디지털 네이티브라고 하기도 살짝 애매하고 
누군가는 그게 장점이라고 할 수도 있지만 나는 어릴 때부터 기술발전이랑 그거 활용하는 거에 관심많았던 사람이라 당시의 최신기술에 답답함을 많이 느꼈던 거같음..

Ai는 대학들어와서 겨울이 풀렸기 때문에 딱히 활용할 기회는 없었고 개인적으로는 석사논문쓸때 문법 교열하는 정도로만 겨우 활용했음 돌이켜 보면 특붕이로 살기에 좋은 나이는 아니었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