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너무 부러움 00년대 중반생 정도만 됐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종종 생각함
특히 지방 출신이고 남자인 90년대 중반생이면 다들 공감할텐데 우리 세대는 각종 사회 부조리들을 우리가 겪고나면 1~5년 뒤에 그 부조리가 흔적도 없이 사라지는 경우가 되게 많았음 전 생애에 걸쳐서
그리고 기술발전 측면에서는 아예 스마트폰 세대도 아니고 그렇다고 바로 직전 세대처럼 대학와서야 스마트폰 주로 쓰기시작한 세대도 아니고 애매함 유년기 시절엔 컴퓨터 없는 집도 있었어서(난 7살 때까진 없었음) 디지털 네이티브라고 하기도 살짝 애매하고
누군가는 그게 장점이라고 할 수도 있지만 나는 어릴 때부터 기술발전이랑 그거 활용하는 거에 관심많았던 사람이라 당시의 최신기술에 답답함을 많이 느꼈던 거같음..
Ai는 대학들어와서 겨울이 풀렸기 때문에 딱히 활용할 기회는 없었고 개인적으로는 석사논문쓸때 문법 교열하는 정도로만 겨우 활용했음 돌이켜 보면 특붕이로 살기에 좋은 나이는 아니었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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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세대는 대충 미개하면 미개한대로 수긍한채로 살아야지 어쩌겠어 이런 느낌이리면 우리는 “어 이렇게 공정하게 할 수도 있었는데 왜 우리는 차별이랑 불편함 미개함을 참고 살았지?” 같은 거 많이 느끼고 사는 세대같음.. 딱 과도기라
90년대생은 심지어 여아낙태나 아들낳으면 동생 안낳는 등의 행위로 성비가 상당히 차이남 아마 한반도 역사상 여자만나기 가장 어려운 세대일거임 특히 대구경북 지역은 여자 100명당 남자 117되는 경우도 있다함
지금 애들 컴퓨터도 제대로 못 쓰는데 뭐가 부러움. 우리 때가 컴퓨터 활용능력은 제일 높을걸? 요즘 애들은 컴퓨터나 스마트폰이 당연한 세상에서 태어났지만 우리만큼 깊은 이해는 없다 생각하는데. 물론 전문가 입장에선 ㅈ도 아니겠지만 우리가 전자제품 이런건 더 잘다룬다 생각하는데 아닌가
나 98년생인데 ㄹㅇ 내가 딱 끼인세대같음 - dc App
90후반은 약간 아 이걸 참아야하나? 고민하는 분위기 였으면 2000년 중반부터는 참는게 병신임 ㅋㅋㅋ 마인드여서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