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에 제프리힌튼이 relu라는 활성화함수와 드롭아웃이란 기법을 들고나와서 딥러닝의 고질적 문제였던 기울기손실이랑 과적합문제를 해결하면서 이미지인식 대회에서 1등먹기 전까지만해도

딥러닝은 걍 손글씨 숫자나 읽는 재밌는 장난감이었다

10년전에, 그러니까 2011년에 ai 전문가한테 "ai가 곧 이미지 인식에서 사람을 이기고 바둑에서 사람을 이길까요?" 물으면 90%가 코웃음치면서 대답조차 피했을거다. 대체 어케해야할지 상상조차 못했다 지금 agi 달성을 어케 해야할지 모르는거처럼

당시 머신러닝의 처참한 성능을 생각해보면 그게 합리적이고 당연한 반응이겠지

언제나 어디선가 천재가 튀어나와서 개념적 돌파구를 제시하면 거기서부터 폭발적인 발전이 이뤄질수 있다는걸 명심해야된다

- dc official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