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성이론에 따르면 에너지(e)=질량(m)×광속의제곱(c^2) 임
근데 이 식을 유도해보면
에너지(e)=플랑크상수(h)×고유진동수(v) 이기도함(파동함수)
따라서 질량×광속제곱=플랑크상수×고유진동수 라고 할 수 있는데 여기서 플랑크상수를 양변에 나눠주게되면
질량×(광속제곱/플랑크상수)=고유진동수가 됨
여기서 광속제곱과 플랑크상수는 절대적(상수)이므로 빼도 상관없으니
질량=고유진동수 가 되고
고유진동수=파장/시간 이므로 질량=파장/시간 이 되어버림
다시말해 "시간=파장/질량" 이라는 식이 유도됨
즉 시간은 파장(공간)에 비례하고 질량에 반비례 한다는거임
아인슈타인은 이 식을 통해서 질량이 커지면 시간이 느려진다는 사실을 유추한것과 동시에
시간은 흐르는게 아니라 질량과 파장이 만들어낸 환상이라는 것을 밝혀냄
이 모든걸 어떤 물리적 실험도 없이 전부 아인슈타인이 상상 하나만으로 도출해낸 결과임(사고실험)
그래서 공간이 줄어들거나 질량이 음수라면 시간이 과거로 간다고 할 수 있음
근데 아인슈타인은 여기서 멈추지 않았고 다시 다른 방식으로 공식을 유도하기 시작함
만유인력 공식과 디랙방정식을 풀면 광속(c)=플랑크길이(L)/시간(T) 이 되는데 이 "플랑크 길이"는 우주의 최소 길이(공간)임
그리고 시간=거리/속도 이므로 플랑크 길이와 최고속도인 광속을 넣으면 시간의 최소치인 "플랑크 시간"이 나옴
이 공간과 시간의 최소치를 아까 유도한 식(질량=파장(공간)/시간)에 대입하면 질량의 최소치인 "플랑크 질량"까지 유도가 됨
즉 시간이든 공간이든 질량이든 셀수있는 단위로 양자화 되어있다는것임
다시말하면 우주가 아무리 작아져도 플랑크길이 이하로 작아지지 않는거고
뒤집어서 말하면 광속이 일정하도록 정해져있는게 아니라 플랑크 시간이라는 한계가 있기에 광속이 일정하다는 말과 같음
이렇게 얻어진 수많은 유도 공식들을 정리해보면
1. 속도에는 최고 속도가 있다 (광속)
2. 시간에는 최소 단위가 있다(플랑크 시간)
3. 길이에는 최소 단위가 있다(플랑크 길이)
4. 무게에는 최소 단위가 있다(플랑크 무게)
5. 밀도에는 최대 단위가 있다(블랙홀)
6. 속도가 빨라지면, 시간이 느려진다
7. 입자가 많아지면, 시간이 느려진다
이정도가 되는데 여기에 양자역학을 더하면
8. 모든 입자는 기본적으로 같은 녀석이고, 다만 그 진동수의 차이만 있다
9. 관측되지 않을 때는 파동으로 존재한다
10. 상호작용이 일어나면 입자로 변환된다
11. 양자 얽힘에 의해 파동붕괴 시점이나 상보성이 빛의 속도보다 빠르게 동기화된다
12. 양자 터널링 효과로 미시세계에서는 원래의 상태에서 다른 상태로 에너지의 장벽을 무시하고 전이될 수 있다
라는 특성까지 추가됨
이상하지 않음? 쭉 나열해보니 우주가 마치 컴퓨터 프로그램과 비슷한 특성을 띄고 있는거임
A. 모든 우주의 입자들이 사실은 아날로그가 아니라 디지털하게 존재하고, 그 위치 정보도 디지털일 수 있다
- 모든 길이의 최소치가 플랑크 길이라면, 우주의 좌표는 그 플랑크 길이로 그리드를 만들 수 있을지도 모름. 마치 컴퓨터 게임처럼
B. 시간 또한 양자화되어 있다면, 모든 움직임들은 디지털한 처리로 환원이 가능할 것이다
- operation으로 정의하고 CPU가 처리할 수 있는 구조로 만들 수 있을지도 모름
C. 속도와 밀도에 최대치가 있는 것은 어떠한 처리에 있어서 한계를 두어야 계산이 가능하다라는 의미일 수도 있다
D. 속도가 빨라지면 시간이 느려지는 것과 입자가 많아지면 시간이 느려지는 것은, 어쩌면 어떠한 연산을 위해 필요한 시간이 길어지기 때문일 수도 있다
E. 관측되지 않을 때 파동으로 존재하는 것은 마치 정보의 처리량을 줄이기 위해 데이터를 압축하거나 LOD처럼 처리하는 것일 수도 있다
D. 관측될 때 입자로 붕괴하는 것은 마치 정보 처리를 위해 데이터 압축을 해제하거나 LOD의 레벨을 올리는 것일 수도 있다
E. 양자얽힘은 데이터라는 형태로 이해하면, 파동 붕괴전에는 데이터로 존재하고 파동 붕괴 후 입자가 되는 순간은 시공간을 초월해서 한번에 처리하는 것일 수도 있다
F. 양자터널링 효과는 float 등의 실수연산에서 프로그램이 정밀도 오류가 나는 것과 유사하다
=시뮬레이션 우주론
아인슈타인이 살아있을 당시에는 컴퓨터가 없어서 시뮬레이션 우주론까지는 닿지 못했지만
반대로 아인슈타인은 컴퓨터가 만들어지기 전에 상상력만으로 우주가 시뮬레이션과 비슷하다는 사실을 알아낸거임
게이가 직접 쓴 글이노? 졸라 똑똑하네 게이
이게 섹스지ㅋㅋ
이왜안념?
파장/질량 = 시간 이란 부분에서부터 소름 돋았다 시발...아인슈타인이 존나 천재인 이유가 있구나;;
양자얽힘 현상도 사실 아인슈타인이 양자역학 까려고 사고실험 하면서 나왔던 부분이지
개쩌는데
정독했는데 시뮬레이션 우주론은 아직 SF소설 수준이긴하지만 아인슈타인 사고실험까지는 ㄹㅇ 현실이라 시간이 허상일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우주가 팽창을 하기때문에 파장이 커지고 그 이유로 시간도 커진다라는 도출이됨.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