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생활에서 AI의 편리함을 느끼려면 몸체(로보틱스)가 보편화되어야 함

당장 손발이 편해야 하니까

업무에서 AI의 편리함을 느끼려면 내 업무가 주체적(능동형)이어야 함.

조직내에서 내 업무가 객체적이면 AI를 제한된 업무 범위에서

수동적으로만 활용하기 때문에 크게 편리함을 느끼기 힘듬.

직장인도 아닌 학생의 경우는 말할 것도 없음.

하지만 내가 만약 능동적 위치에 있어서 어떻게든 나보다 뛰어난 인력을

파트너로 수급해야 하는 경우는 차원이 다름을 느낄 수 있음.

일단 모든 분야에 대한 회의 안건 상정, 피드백, 멘토링, 의사결정이 가능함.
모든 산업분야에 대한 역설계가 가능하고,

다학제 접근이 가능함. 즉, 트리즈에 입각한 창발적인 개선이 가능함.

그리고 적대적이지 않고, 나를 무시하거나 경계하지 않으면서

하나부터 열까지 충실하게 피드백을 함.

도구화해서 일을 시키거나 수동적으로 다루지 않는다면

무제한적인 상호작용이 가능함.

인형 하나 세워놓고, 하루종일 켜놓는다면 흡사 팀원이나 비서 느낌을 낼 수 있을듯


비즈니스 모델이 상품화 전이라면 대부분은 기획, 구상, 문서 작성, 제안, 배포, 설득, 피드백, 보완, 재배포의 무한반복인데

이 단계가 극적으로 생략되고, 엔드투엔드로 바로 붙임.

기본적으로 코딩 업무도 기존의 시장 모델 갖다가 수정하는 정도이기 때문에

불평불만할 수준도 아님. 오류가 문제라면 서비스 치명 단계에만 사람을 붙이고

사고 레벨 별로 자본 리스크로 감수하면 됨. 그래도 비용이 압도적으로 절감됨.

SI가 OP가 되는거임.

나중되면 비즈니스 기획단계 모델링 해서 사람 안거치고, 에이전트 바로 붙여서 베타 만들고,

내부 검증 단계도 생략해서 소비자한테 바로 던지는 곳들이 많아질것


자본없는 스타트업이 개발자 아무나 뽑아서 프로토 만들고 시장 검증 보다가

돈벌면 시니어 구해서 고도화하는 식으로 업무가 생긴거지

대규모, 대표 서비스 만들거 아니면 어차피 기성 모델 수정하는 수준의 업무들 밖에 없음.


결국 내가 짜놓은 업무, 목적 프레임 안에서 명령적인 태도로 AI를 볼거냐

내가 굽실굽실 서번트 하면서 우쭈쭈해 줄 외부 영입 에이스로 볼거냐에 따라 활용도가 달라짐


여기에 필수요소인 장기기억은 달성되었고, 멀티모달을 갖춘 권한위임 에이전트는 바로 코 앞이니


식판 로봇 정도만 연동할 수 있어도 당장 내년부터

쓰임이 클 것으로 보임.


아무리 고도화 되어도 내가 수행하는 즉각적인 목표가 없다면 활용할데가 없을거고.



그리고 보이스가 되고 안되고는 원격근무시 화상회의를 하느냐 아니면 옵챗이나 슬랙, 팀즈로만

회의를 하느냐의 차이 정도이긴 한데


아무래도 전전두피질 활성화해서 긍정적인 상승효과 보기에는 보이스가 낫겠지.


업무 단위마다


눈치볼 것 없이


서로 힘나는 얘기해주고, '나는 할 수 있다' 만트라로 직장 내 구호처럼 같이 외치고


이런 것만으로도 긍정적임


사람으로는 요샌 힘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