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각, 청각, 후각, 촉각, 그리고 뇌가 작동하는 물리작용에서 벗어나지 않는 선에서만 제대로 된 사고실험이 가능하지 정말로 창조를 하는 경우는 존재하지 않음

창조라는 것은 물리작용으로 표현이 가능하지만 누군가 발견하지 못했던 작용들을 어떠한 기전이나 행위를 통하여 발견하는 것인데 말 그대로 새로운 것을 만드는 행위는 존재하지 않음

솔직히 대다수의 사람들은 살아가면서 그 이전 세대의 인간들이 행했던 몸의 가동범위, 생각, 행동들을 그대로 답습하고 있음

그러면서 자신이 새로운 경험을 하였고 새로운 생각을 하였다며 자화자찬을 하는 것에 불과할 뿐임

지금 이 시대에 거의 모든 인간들이 행하고 있는 모든 생각들은 죽은 이전의 조상들이 생각했던 생각의 뭉치에서 한치도 벗어나지 못한 일련의 작용에 불과하고 어떻게 보면 매우 따분하고 의미없는 행위에 불과함

어떻게 보면 일생에서 행동하거나 사고하는 모든 일련의 과정들에서 비슷한 행동들을 모두 삭제하고 본다면 매우 단순한 행동들을 순서만 바꾼채 반복하는 일생일뿐이라고 봄

거기다가 인간들은 거의 비슷한 속성을 가진채로 태어나는데 자그마한 차이점을 인간들은 매우 큰 차이점으로 느끼고 있음 이건 인간이 그 만큼 받아들이는 자극과 정보가 실제와 괴리감이 매우 크고 실제로는 매우 좁은 범위의 데이터만을 받아들이고 있다는 근거가 아닐까 함

결론은 인간은 아무 의미없는 생명체에 불과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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