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간은 사고실험을 하는 주체인 뇌의 물리량이 제한되어 있다
약 1.4kg의 두개골 내부에 갖혀있는 뇌로와 제한된 뉴런으로는 물리작용을 시뮬레이션 하기에는 제한이 있지만 기계는 물리법칙이 허용하는 최대범위의 시뮬레이션이 가능하다
그렇기에 기계는 인간의 인지작용이 허락하는 범위를 아득히 추월하는 사고실험이 가능하므로 기계는 인간을 추월할 수 없다는 논리는 간단하게 파훼될 것이라고 본다
2.기계는 디지털 신호간의 관계성을 매우 빠르게 해석할 수 있다
3.기계는 보장할 수 있는 일련의 과정들을 명확하고 신속하게 처리한다
아날로그 신호를 디지털 신호로 변환할 수 있다면 기계는 일관된 신호의 관계성을 인간과 비교조차 미안할 정도로 빠른 속도로 관계성을 해석할 수 있게 된다
인간은 순간마다 인지할 수 있는 숫자가 매우 제한되어 있으며 아날로그 신호를 부적절하게 해석하는 인지오류까지 지니고 있다
하지만 기계는 단순한 디지털 신호로 변환하고 그 데이터를 반영구적으로 지닐 수 있으며 오류가 거의 없는 해석을 보장해준다
기계가 작동하는 메인보드나 CPU의 수명 같은 문제는 분산처리를 통하여 매우 여유롭게 수명을 증가시키는 방법이 존재함
인간과 다르게 원본 또는 압축된 데이터를 네트워크를 통하여 그대로 전송할 수 있는 능력은 인간의 사회를 급변화시켰으며 혁신에 가까움
뇌의 신경처리 속도와는 비교가 되지 않으며 뉴런은 기계의 정확도를 이길 수 없음
물리적 제약에서 탈피하여 진정한 물리작용의 끝에 다다른 결과물을 확인할 수 있게 됨
4.기계는 인간이 인식을 시작한 순간 뇌에서 원본 데이터가 훼손되지만 기계는 원본을 포함한다
인간은 이미 뇌에서 인식한 순간 훼손된 데이터로 해석하기 때문에 다르게 해석하기 위하여 원본 데이터를 다시 재확인시켜야 하지만 기계는 원본 데이터와 특정한 방식으로 변환된 데이터를 그대로 보유할 수 있다
인간은 왜곡하며 끝없이 정보를 재구성하며 정보의 정확성을 보장할 수 없게 됨
5.인간은 신체를 통해 받은 자원에서 사용할 수 있는 자원이 제한되어 있다
6.기계는 정보를 확장할 수 있다
기계는 물리작용이 허락하는 범위 내에서 거의 무제한으로 자원을 사용할 수 있다
또한 그 데이터를 사실상 제한없이 이동, 결합할 수 있으나 인간은 언어라는 비생산적인 방식을 통하여 정보를 교류해야 한다
인간의 생리적 제한에 의존하면 인간은 항상 같은 현상을 경험하게 될 것임
7.기계는 디지털 신호를 아날로그 신호로 재변환이 가능하다
인간은 아날로그 신호를 비효율적으로 전자신호로 변환한 후 매우 비효율적인 방식으로 아날로그 신호로 변환하지만 기계가 자율적으로 동작할 경우 인간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정교하고 세밀하며 거대한 에너지로 변환할 수 있게 된다
8.가시광선으로 물질을 관찰하는 인간의 행위에서 벗어나게 된다
인간의 감각은 가시광선, 청각, 촉각 등 제한된 범위에 국한되어 있지만 기계는 전자기 스펙트럼의 모든 영역을 탐지할 수 있음
9.고정관념의 탈피가 가능하다
인간은 본능적, 사회적, 문화적 배경에 따라 사고의 틀에 얽매이는 경향이 매우 큼
그로 인하여 새로운 관점과 기존의 관점 과거의 관점을 모두 관철하여 이해하는 능력을 잃어버리고는 기존의 관점을 과거의 조상과 번복하는 단점이 주기적으로 반복적으로 나타내게 되어버림
인간은 오류 덩어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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