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그리고 현재까지도
현장에선 어깨너머로 기술을 배워야 하고
대학원에선 교수가 방향을 안 잡아주면 할게 너무 방대해서 뭘 해야할지 갈피도 못잡았음
직장 처음 들어가서 누가 실무 안 알려주면 존나 고생하지
교과서처럼 잘 정돈된 참고서같은건 없으니까
좆고딩, 학부생때는 선생님, 교수님한테 질문하면 잘 알려주니까 그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는데
좀 더 지나고 나면 그게 직업이 아니면 남이 고생해서 배운거 그냥 알려주는 경우가 거의 없단걸 알게 됨
알고보면 그런거도 다 세금이나 등록금으로 운영되는거고 돈 주고 배운거였지
한 때 답변 잘 안 해주는 새끼들 좆도 아닌거 쪼잔하게 안 알려주고 숨긴다고 생각하던 시절도 있었는데
회사차원에서도 영업비밀, 내부자료 반출 제한, 보안 등 신경쓰는걸 보면 아무 대가 없이 정보를 제공해준다는게 오히려 순진했던 생각이었지
근데 이젠 딸깍하면 고품질의 답변해주는 AI가 저렴한 가격에 공급된다는게 세상이 많이 달라지긴 할듯
현장에선 어깨너머로 기술을 배워야 하고
대학원에선 교수가 방향을 안 잡아주면 할게 너무 방대해서 뭘 해야할지 갈피도 못잡았음
직장 처음 들어가서 누가 실무 안 알려주면 존나 고생하지
교과서처럼 잘 정돈된 참고서같은건 없으니까
좆고딩, 학부생때는 선생님, 교수님한테 질문하면 잘 알려주니까 그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는데
좀 더 지나고 나면 그게 직업이 아니면 남이 고생해서 배운거 그냥 알려주는 경우가 거의 없단걸 알게 됨
알고보면 그런거도 다 세금이나 등록금으로 운영되는거고 돈 주고 배운거였지
한 때 답변 잘 안 해주는 새끼들 좆도 아닌거 쪼잔하게 안 알려주고 숨긴다고 생각하던 시절도 있었는데
회사차원에서도 영업비밀, 내부자료 반출 제한, 보안 등 신경쓰는걸 보면 아무 대가 없이 정보를 제공해준다는게 오히려 순진했던 생각이었지
근데 이젠 딸깍하면 고품질의 답변해주는 AI가 저렴한 가격에 공급된다는게 세상이 많이 달라지긴 할듯
연구직들은 더 많이 느낌. 논문찾아보면 나오는 정보들이긴한데, 물어보기엔 애매한것들이 너무 많아서 그런거 물어보면 진짜 편함 ㄹㅇ
나도 뭔가를 배울때 정보 찾고, 교차 검증하고, 시행 착오겪고 이런 게 너무 싫었어서 gpt3.5 나왔을 때 환각 심하다고 생각하면서도 너무 신기하고 좋았음
하긴.....예전엔 구글에 뭐라고 입력해야 할까. 어떤 제목의 블로그를 클릭해야 할까를 고민했는데 이젠 그냥 GPT한테 물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