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스의 무승부 규칙 중, 아래 규정은 사실상 보기가 진짜 힘듬.
내가 실제로 겪기 어려운게 아니라, 게임에서 실제로 나오기가 ㄹㅇ 힘들어
마지막 75수 동안 폰의 이동도 없고 서로 잡은 말도 없을 때(seventy-five-move rule)
이게 성립하기 전에 3회 동형반복 룰에 걸리거나, 50수 룰에 걸리거든.
근데 실제로 존재하는 규칙이니까 적용되는 기보들이 있을꺼란 말이지?
그래서 너무 작위적으로 상황을 만들지 말고,
3회 동형반복과 50수 규칙을 피하면서
75수 룰이 실제로 적용될 수 있는 기보를 창작해달라고 했음.
조건은
1) 플레이어는 승리하거나, 패배 확률이 높은 사람은 무승부를 노릴 수 있을 때 항상 그렇게 한다.
2) 플레이어의 실력은 매우 낮아서, 흔히 알려진 경우를 못 볼 수 있다. (엔드게임 수읽기 불가 등)
3) 두 플레이어의 승리를 향한 열망은 대단해서, 결코 비등한 상태일때는 무승부를 요청해 게임을 끝내지 않는다.
4) 단, 3회 동형반복과 50수 규칙이 발동할 상황일 경우, 두 플레이어는 지체없이 무승부를 요청해 게임을 끝낸다.
제미니 1206은 개갓이 실패
o1도 열심히 시나리오를 짰으나,
내뱉는 기보들 모두 50수 규칙 무승부 제안 룰을 무시하는 시나리오를 짜는 등 실패.
그 와중에 o1은 단서를 달아서라도 실제 기보를 제작하는 등 (50수 규칙을 못봤나 봐요! 등) 좀 앞서있긴 한듯
o1 pro라면 이런 기보를 실제로 창작할 수 있을까?
이 글의 제목과 내용을 그대로 긁어서 o1 pro에 넣어서 답 기다리는중
요약하자면, 질문의 핵심은 다음과 같습니다: - 체스 규칙 중 ‘75수 룰’(75수 동안 폰 이동이나 기물 포획이 없을 경우 자동 무승부 선언)을 실제 대국 상황에서 발동시키는 기보를 창작할 수 있는가? - 특히, 3회 동형반복이나 50수 룰이 먼저 적용되어 무승부를 요청할 수 있는 상황을 회피하면서 75수 룰까지 가는 구체적인 기보를 만들 수 있는지에 대한 의문. - 플레이어들은 실력이 낮고 미래 수읽기가 부족하지만, 승리의 의지가 매우 강하고, 불리한 상황에서는 무승부 기회를 놓치지 않는다는 설정. - 3회 동형반복이나 50수 룰이 성립할 상황이면 즉각 무승부를 요청한다고 가정. - 지나치게 인공적인(작위적인) 수순은 피하면서도 실제로 가능한 듯한 기보를 구성하는 것이 과제.
난이도 분석: 일반적으로 체스에서 75수 룰은 "자동 무승부"로서, 3회 동형반복이나 50수 룰보다 훨씬 덜 자주 언급되는 규칙입니다. 그 이유는 50수 룰 또는 3회 동형반복이 먼저 적용될 가능성이 훨씬 높기 때문입니다. 문제의 본질은 다음과 같습니다. 1. 3회 동형반복 회피: 비슷한 포지션이 이미 3번 반복되기 전에 75수까지 가는 것은 극도로 어렵습니다. 특히 초중반에는 기물 교환, 폰 전진 등이 빈번하게 일어나므로, 후반부 어딘가서 긴 공방을 벌이되, 정확히 같은 포지션이 3번 나타나지 않도록 주의 깊게 수를 두어야 합니다.
2. 50수 룰 회피: 75수 동안 폰 이동이나 기물 포획이 없어야 하는데, 그 중간에 50수째 되는 시점에 어느 한쪽 플레이어가 즉각 무승부를 요청할 수 있으므로, 이 시점을 "비전문가" 플레이어들이 인지하지 못하거나, 또는 특정 이유로 요청을 하지 않는 상황을 자연스럽게 연출해야 합니다. 그러나 문제에서 명시한 조건 4) "3회 동형반복과 50수 규칙이 발동할 상황일 경우, 두 플레이어는 지체 없이 무승부 요청"을 한다고 했기 때문에 이는 실제로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즉, 논리적으로 따지면 50수에 도달하자마자 무승부 요청이 이루어져야 하므로 75수 룰까지 갈 수 없습니다.
요컨대: “o1 정식”이라 불리는 창작자가 실패한 이유는 바로 이 논리적 모순 때문입니다. 플레이어들이 실력이 낮다 해도, 규칙 자체를 완전히 무시하는 것은 아닙니다. 50수 룰이 성립되면 무승부를 요청한다는 조건이 있는 한, 75수 룰이 실제 발동하기 전에 게임이 끝나버립니다. 따라서 “o1 pro” 수준의 뛰어난 체스 작가, 혹은 문제 창작자라도 위 조건(4번 조건: 3회 동형반복 또는 50수 룰 발동 시 즉각 무승부 요청)이 있는 한, 논리적으로 75수 룰이 적용되는 실제 기보를 만들기는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정리하자면, 주어진 조건들을 모두 만족시키는 시나리오를 창작하는 것은 체스 규칙 상의 논리적 충돌로 인해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아무리 뛰어난(‘프로’ 수준의) 기보 창작자라도, 50수째에 무승부 요청을 하도록 강제하는 조건이 있는 한 75수 룰까지 이어지는 게임을 자연스럽게 만드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결국 “o1 pro”라고 해도 이 문제를 해결하기는 극도로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즉 저 규칙은 실제로는 쓸모없는 규칙이라는 건가? 흠...
pro model도 자기가 모르면 안된다고함 no go theorem(불가능에 대한 이론) 이 있으면 그걸 우회해서라서 되게 만드는게 인간임
애초에 불가능하잖아
50수 규칙이 폰 이동, 기물 캡처 없이 50수 하고 무승부 요청하면 무승부 되는건데 4번 조건때문에 불가능이잖아
이렇게 기존 지식 수준을 벗어난 걸 요구할 수 있는 수준까지는 안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