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루다의 세일즈 포인트인 20대 한국여자채팅체가
그냥 무단 수집한 기존 채팅 db 고대로 꺼내는거던데.
글자를 하나씩 조합해 소통 가능한 형태의 문장을 만들어 냈다기 보단
그냥 15년전 심심이 수준아님?
미리 만들어 두거나 혹은 수집한 문장 데이터의 적당한 아웃풋
이루다의 채팅이 실제 주 소비층 20대남의 마음을 때렸던 이유는
뛰어난 언어모델 때문이 아니라
그냥 양질의 input을 많이 넣었기 때문 아님?
무단으로 했다는거 제외 하고라도 input할 양질의 데이터를 얻는것도 능력이긴 한데
그건 이루다를 홍보하는 포인트인 ai기술과는 별 상관 없어 보이는데;;; 아닌가?
글킨한데, 퀄리티가 심심이보다 훨신 좋아서 가끔 진짜 사람같아서 흠칫흠칫함
그 진짜 사람같은 문장을 제로부터 만들어 낸게 아니라 그냥 input된 문장 통째로 꺼낸거 뿐이라는거 ;;;; 진짜 사람같이 느껴진 이유는 정말로 사람이 쓴 문장들이어서 그래
나도 안다
ㅇㅇ
심심이도 비슷한 느낌이긴 한데, 사람이 한 말을 더 매끄럽게 이해하고 상황에 적절한 말을 찾아내는 알고리즘이 매끄럽게 잘 적용된거지
응 근데 갑자기 생각났는데. 다른 언어 ai들은 제로부터 만드나 아님 입력받은 수많은 문장들의 조합일 뿐인가?
이건 따로 글 하나 써볼게 갑자기 흥미돋네
그럼 심심이 많이 하던가
내가 테스트해본결과 이루다는 그냥 챗봇수준
니가 좋아했던 인싸년들도 같은 인싸년들이랑 놀아서 양질의 Input이 많이 학습된 개채인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