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특이점이 와도 행복한 시대가 올지 의심된다...
깊은 생각없이 남에게 훈수하고 사람들이 반박하면 모조리 현실감각 없는 병신이라는 근거없는 헛소리를 하는 양반들
존중과 배려, 공존이란 생각이 전~혀 없이 그저 자기 사상에 심취해서
보수든,진보든.뭐시기 뭐시기 이데올로기든 내 말이 맞다 우리의 말이 맞다 ,나와 우리의 말은 절대적이다,,
죄 지은것 없고 모범적인 강자를 어두운 현실에 치여 주변조차 바라보기 힘든 약자를 그저
자기 사상과 생각과 일치하지 않는 적이라서 그 사람을 무지성으로 욕하는 그런 걸 보면
특이점이 와도 세상이 원만하게 잘 해결될까 싶다...
나도 가끔 그런 생각에 치우칠 때가 있는데 항상 너무 미안하고 부끄럽다
이런 글을 쓰는 나도 그렇게 떳떳하진 않은 것 같다.
정말 떳떳해 지고 싶어서 초조하고 불안해지는데 침착하게 세상이 어떤지, 나는 지금 뭘 하고 왜 존재하는 건지
침착하게 알아가면서 세상을 살아가고 싶다
사람이 나이먹으면 다 그렇게 되는걸지도...
어린애들도 똑같음 ㅇㅇ 약자는 선이고, 강자는 악이다. 어린이는 순수하고 어른은 추악하다 라고 생각하는건 그냥 고정관념임
우리나라 사람들 특히 자신을 낮추는 겸손, 타인의 의견을 수용하는 자세, 자기 의견을 바꿀 수 있는 유연성, 중립적인 판단 등이 부족해보임. 수백, 수천만의 사람들이 딱히 가치관도 없이 정치에 환장해서 우파니 좌파니 하며 귀막고 할만만 하고 듣고 싶은 말만 듣는 자기들만의 매트릭스에 갖혀 마치 정치판이 연예인 아이돌판 마냥 된 거 보면서 느낌.
디시같은 인터넷 커뮤니티는 어차피 그런 커뮤니티에 모일 애들만 모이지만 유튜브는 남여, 연령대, 인싸, 아싸 상관없이 전부 모이는 곳인데 가는 곳 마다 싸움판에 딱히 디시랑 다를 것도 없는 거 보면 좀 되게 답답함. 뭐를 위해 그렇게 싸우는지 모르겠음. 일본 유튜브(주로 뉴스채널) 자주 보는데 아주 깨끗하진 않아도 한국이랑 비교하면 진짜 깨끗하다고 느껴짐
너같은 애들이 있는 것 만으로도 진짜 희망적임. 대부분은 자기가 왜 싸우는지, 왜 화내야 하는지, 뭘 하고 있는건지도 자각 못함. 그냥 빨리 저새끼와의 키배에서 이기고 싶고, 이기고 나면 후련한 기분뿐
누워서 침뱉기하니? ㅋㅋㅋ
그런 걸 수도ㅇㅇ
일본은 "애초에 국민에게 주권이 있다는 게 이상하다" 라고 대놓고 얼굴 짓밟고 침까지 뱉는데도 짤리긴 커녕 논란조차도 안 일어남 저럴바에야 아이돌판인게 낫지
네 말이 맞다ㅇㅇ
58.231) 이해해 줘서 고맙다... - dc App
니가 강자라서 니가 믿는 신념을 믿어주는 사람이 많이 생겨야 행복한거지
신념을 가지는 것이 강하기 때문에 아님 행복하기 때문에라고 생각해? - dc App
아니지 아니지 너가 말하는 강자가 사회적 강자를 말하는 거야 아님 어느 정도 자가성숙을 한 사람을 말하는거야? - dc App
레이커즈와일의 신념이 지금의 수많은 특붕이들을 만든 거 봐봐
뇌 성능이 딸리고 당장 배고프고 미래도 없어서 그런거임 지능 증강이랑 노동해방만 오면 다 해결됨
그건 그냥 니 이상향이고 ㅇㅇ... 노동해방? 올수는 있지 근데 노동해방 이후에 너는 행복해질수 있을까? 사회에서 약자가 보호받는 이유는 서민들이 노동력을 제공해주기 때문임. 노동력이 필요 없어지면 그후에 기득권층에서 서민들을 챙겨주려고 할까?
또 또 전유물충 등판
난 걍 포기했음. 그런 싸움이 많은 곳은 볼때마다 스트레스 받아서 들여다 보지도 않게 되더라 유튜브 댓글창이나 기삿글 힛갤 실베 이런곳. 제일 고통스러운건 내 안에 저 사람들이랑 똑같은 심리가 자리잡고 있단거지
응 헬조선이라 그런거야 ㅋㅋㅋ - dc App
영미권에서 농담으로 '유튜브 댓글을 보고 인류를 포기했다." 라는 밈이 있다. 전세계적인 플랫폼이니 만큼 어디에도 그런 것들은 있다.
사람 사는곳은 다똑같음
걍 한국은 언어문화가 저열함. 서양은 고작해봐야 fucking이딴게 전부인데 틀딱충 피싸개 한..남충 재기해라 등등 걍 그만큼 생각이 천박하단거지
아니야... 혐오갈등언어가 정말로 한국에만 있다고 생각해? 그럼 왜 부머라는 말이 있겠어...
인정해라 걍
혐오갈등용어야 있겠지 당연히. 근데 언어성 자체가 그렇게 저열하지가 않음.
네 의견에 전부 동의하진 않음 그럼에도 네 의견을 존중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