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익집단 이라고 불리는 O피아와의 전쟁이다
이미 왓슨이나 의료정보 AI가 사람보다 엑스레이 분별 잘하고 진단에 대해서도 정확도가 더 높다
법률검색이나 일반적 판결도출은 지금 LLM레벨에서도 차고 넘치고
지금은 전문직들의 보조도구로만 쓰이고 있는데 AGI나 그에 준하는 무언가가 나와서 능동적인 판단을 내리게 될때
그 시스템이 적어도 한국사회에서 받아들여질까?
지금부터 전문직대체에 관해서 강한 통찰을 하고 "당연히 되야 되는것" 이라는 여론과 분위기를 안만들면
미국이나 다른나라는 몰라도 한국은 그 특유의 이익집단의 파워와 규제로 AI가 제공하는 '더 나은' 의료 법률 회계 등등 전문서비스를 저렴한 비용으로 못받게 될수도 있다
옳고그르고를 떠나서 현상으로만 봤을때
얼마전 사태로 한국에서 의료계의 단합력과 파워를 직접봤잖아?
이게 AI 의료서비스의 제한에도 큰 장애물이 될거라고 확신한다
의사뿐만 아니라 약사들의 파워도 어마어마하다 (의약분업사태 검색ㄱㄱ)
법조계나 겉으로 유명한 직종뿐 아니라 사회 곳곳에 마피아 이익집단들이 넘쳐나는데 얘들이 밥그릇 뺏기는걸 가만히 있을리가 없지
한국에서 AI과도기는 이런 이익집단들과의 전쟁이라고 봐도 무방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아마존 구글맵 트위치 우버 까르푸 이런애들이 왜 한국에만 없는지 소름돋는 사실을 다시한번 반성해야된다
AGI이후가 주는 혜택은 위의 서비스랑은 차원이 다를건데 이걸 '한국형 AGI' 이런식으로 밀어붙이면서 도입 늦추는거 상상만해도 끔찍하지 않냐?
이런식으로 일부 이익집단들이 '예외'를 만들어서 AI서비스의 도입을 방해하는 일이 하나라도 성공하면
다른 모-든 전문직 업계와
더 나아가서 일반적인 직장인 '노동자'의 대체도 힘들어지는 사회분위기가 조성되지 않을까 추측한다
AI가 사람보다 나은건 지금 시점에서도 검증됐다고 보고
하루빨리 불완전한 사람이 아니라 AI가 모든걸 대체해야 된다고 생각하는 입장에서
무의식적으로 사회내에서도 계속 언급해서 '어떤 업무라도 더 잘한다면 사람이든 AI든 도입하는게 자연스럽다'는 의식을 만들고
결국은 빠르게 AI에게 모든걸 맡겨서 과도기를 신속하게 넘겨야 우리가 산다
전문직 대체가 늦어질수록 전문직이 아닌 사람들이 힘들어지는(더 낮은 질의 서비스로 고통받는,노동에서 해방되지 못하는, AGI가 정착되지 못한 사회에서 살아야 하는) 기간이 더 길어진다
실제로 힌튼도 언급함 고부가 직종 누군가 대체되지 않는다면 새로운 계급제가 생긴다고
ai보조도구로 사용하는 전문직은 진짜 귀족되는거지 이러면 새롭게 전문직 되는사람이 생기기 조오나힘들거 계급그자체
전문직 마피아들때문에 Ai가 그분야에서 사용 막히면 사람들이 다같이 마피아 형성 안되서 다 ai한테 대체된 나라로 원정가서 서비스 받고오는 사람들도 있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