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관 실베글:https://m.dcinside.com/board/dcbest/23271도태되면 사라지라는 글이 무섭게 느껴진다.도태되면 사라져야한다는 말이 당연하게 나오는 세상이 두렵다.저 생각들은 머지않아 자신을 찍어 넘길지도 모르는데.이런 사조가 득세할수록 상황은 점점 걷잡을 수 없게 될 것만 같다.난 왜 하필 특이점이 보이는 세대인거지도태되면 안되지. 오늘도 공부하려면 지금 자야해.
잠을 안자면 되는데? - dc App
ㄷㄷㄷㄷ
과도기를 잘 넘기는게 중요함
자기가 이룬 게 많으니 그만큼 자만해지는거지 - dc App
발전과 경쟁의 끝은 뭘까, 끊임없이 채찍질하며 나아가는 끝에 뭐가 있을까. 사실 이 광기는 특이점을 위해서였을지도 몰라. 특이점이 온다면 다들 좀 느려지지 않겠어?
특이점이 온다는걸가정햇을때 공부를왜함
다 습관대로 가는거라 하던 놈은 내일 지구가 망해도 하고 안하던 놈은 안하면 총살한다고 해도 안한다
도태하면 사라지라는 말이 쉽게 나오는데 특이점 전까지는 도태되면 안 될 것 같아서.
서로가 서로를 조금이라도 배려하면 참 좋을텐데...
내 살아 생전에 특이점 안오는거 확실하면 걍 지금 안락사 시켜줬으면 좋겠음. 난 사실상 도태된 인간으로서 더 살아봐도 뭐 좆도 없어서. 도태되어서 사라지는 게 무섭지도 않음. 그냥 편안함. 이제 더이상 이 고생 안해도 되겠다는 생각 뿐.
총이 발전하면서 가장 큰 타격을 입은 건 무사들 기계가 발전하면서 가장 큰 타격을 입은 건 고숙련 수공업자 장인들 AI가 발전하면서 가장 큰 타격을 입을 건 고숙련 고학력 전문직들일거라도 봄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