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같은걸 봐도 '인간 고유의 감정', '감동' 이런거에 가치를 부여하고

사회적으로도 노력으로 거두는 것들이 가치있다고 설득되어왔는데

특이점이 오는 과정에서 믿어온 관념들이 가치를 잃어갈 때 마다 인생이 부정당하는 기분을 꽤 많이 느낄 것 같은 내가 걱정임.